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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방명록
  • 유부만두  2020-04-24 22:36
  • 나무님, 혹시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앤서니 도어/민음사)" 읽으셨나요? 전 재미있게 또 가슴 따땃하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

  • 水巖  2015-10-12 23:09
  • 책읽는 나무님, 떠난 사람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고맙군요. 진석이도 잊지 안으시고... 중2에 키는 할아버지만큼 자랐답니다.  만나기는 어렵고 어쩌다가 시간 맞쳐서 가서 잠깐 만나는게 고작이랍니다.  가내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책읽는나무  2015-12-20 07:50   댓글달기
  • 수암님!
    제가 너무 늦게 이글을 보았네요.^^
    진석이가 벌써 할아버지만큼 자랐군요?
    곧 훌쩍 더 커버리겠어요.
    저희집 아들도 안크는 것같은데도 어느새 제 눈썹까지 오더라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 노는 시간이 자꾸 줄어드는 듯해요.ㅜ
    그리고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올해도 곧 저물어가네요.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 2016년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어 날마다 집안이 편안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icaru  2015-04-13 11:39
  • 책나무님~~~

    답글을 어디다 어떻게 써야 가장 빠르게 보실까나 살짝 망설인 끝에 찾아온 곳이 방명록입니다요~~~ ㅎㅎ  

     

  •  2015-04-13 11:46  
  • 비밀 댓글입니다.
  • 책읽는나무  2015-05-23 04:38   댓글달기
  • 저도 이제 이글을 보았네요??^^
    책을 읽다 책에 대한 정보를 구한다고 한 번씩 들어오고 아이들 때때별로 문제집 주문한다고 들어와서 또 한 번씩 친분있었던 서재인들의 안부차 휘리릭 살펴보고 시간되면 댓글 슬쩍 남겨보고~~~~그래서인지 서재인들과의 소통?이 쉽지가 않네욤~~ㅜ
    카쓰도 너무나도 개인적인 공간인데다 책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그것이 또 마땅찮은 공간이고~~헌데 알라딘에도 글을 남겨볼까?몇 번을 생각하는데도 그게 또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요?? 거ᆞ왜 그런건지?? 내 방인데도~~영 낯설군요!!

    님과 소통하려면 여기 이곳이 가장 쉽고 빠른 곳이란걸 알고 있는데 컴을 계속 켜두는 상황도 아니고~~(예전처럼 알라딘에 몇시간이고 붙어있는 서재폐인?생활 이젠 체력이 따라주질 않아요ㅋ)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해보려했건만 이게 또 pc버전만큼 익숙치가 않고 특히 저 북팔 있잖습니까~~저게 진짜 어찌 돌아가는지 전혀 감을 못잡겠는ㅜㅜ

    그래도 한 번씩 내가 읽은 책,
    남들이 권하는 책,그래서 눈여겨 보게 되는 책들에 대한 수다를 떨고 싶을때가 참 많더이다~
    그리고 최근 내가 생각하고 있는 단상들에 대해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이 많았어요 서재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궁금했었고 공감받고 싶었나봐요~~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사그라들고 지치게 되더라구요ㅜ

    예전부터 독서후 100자평이라도 간단하게나마 기록하려 준비중이었는데 그게 또 게으름피우다 시간 지나니 흥이 떨어져 자꾸 미루길 일 년이 지났네요~~ㅜ
    암튼 제가 부지런을 떨어 알라딘에 한 번씩 들릴테니 인연의 끈을 놓지말아요~우리!!!^^
    바쁘신데도 꾸준하게 책을 읽고 기록하시는 님의 부지런함을 많이 배우고 있어요~~본받아 나도 실천해야되건만 잘 안되네요^^
  • icaru  2013-07-16 15:00
  • 바쁘시죠? 아이 입학한다고 함께 들뜨고 어수선하니 헤매던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낼 모래 방학을 한다고 하는거 있죠?

     

     

  •  2013-07-16 15:1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1-12-23 05:20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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