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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님의 서재
[오늘의 한문장] The Affair : (Jack Reacher 16)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2-18 23:37 
이 말 맛! 살아있네! 경상도라도 지역마다 사투리가 조금씩 달라 경남 사투리 중에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도 많다. 어릴 적 할머니의 말이 생각나는 책이다.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읽고 말하고.  100자평
[경상의 말들]  햇살과함께  |  2025-12-17 23:12 
이제 겨우 초보 어시로 출판계에 입문한 20대의 그녀들. 좌충우돌하며 흘린 눈물과 울분과 분노와 고민도 먼훗날에 작가, 편집자가 되어 아름다운 추억으로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청춘이란 누구나 그렇게 겪는 것이..  100자평
[아래층에 부커상 수상..]  햇살과함께  |  2025-12-15 23:44 
[오늘의 한문장] 경상의 말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2-15 23:18 
‘목딱 겉다, 목딱 같다‘ 혹은 ‘혹딱 같다‘로도 쓴...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2-14 19:58 
이 책의 명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 중에 최고는 의지다. 다정은 체력에서 나온다.‘ 그것이 운동이든, 공부든, 돈으로 사야 성실하게 한다. 남에게 가족에게 다정하려면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식..  100자평
[우리는 운동을 너무 ..]  햇살과함께  |  2025-12-12 20:16 
[오늘의 한문장]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2-10 23:29 
[오늘의 한문장]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2-08 22:09 
만날 수 없었기에, 아니 만나지 않았기에 이런 책이 나올 수 있었겠지. 헬렌은 낯선 영국인에게 어쩜 이런 친절을 베풀 수 있는지.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마음과 소포가 가득한 ..  100자평
[채링크로스 84번지 (2..]  햇살과함께  |  2025-12-06 22:18 
[오늘의 한문장] The Affair : (Jack Reacher 16)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2-04 23:46 
[오늘의 한문장] 채링크로스 84번지 (20주년 기념판 양장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2-02 23:41 
에너지전환, 재생에너지가 답이 아닌데, 사용량을 줄여야 하는데, 줄이고 싶지 않은 외면의 마음이 문제다. AI를 검색엔진으로 쓰고 있는 요즘, 내가 묻는 질문에 신속히, 많은 (부정확하지만) 정보 제공을 위해 AI..  100자평
[녹색평론 2025년 가을..]  햇살과함께  |  2025-12-01 18:37 
[오늘의 한문장] 녹색평론 2025년 가을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1-30 15:33 
2025년 11월 간만에 책탑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1-29 11:54 
금빛 종소리가 들려온다  리뷰
[금빛 종소리]  햇살과함께  |  2025-11-28 18:33 
[오늘의 한문장] The Affair : (Jack Reacher 16)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1-27 23:44 
[오늘의 한문장] The Affair : (Jack Reacher 16)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1-25 22:46 
[오늘의 한문장] 금빛 종소리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11-24 23:19 
릴리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긍정적인 의미에서든, 부정적인 의미에서든. 더 비참해지지 않은 것을, 학습된 도덕적 가치를 최후까지 져버리지 않은 것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100자평
[환락의 집 2]  햇살과함께  |  2025-11-22 22:48 
작고 얇고 가벼운 책. 퀴어 세계의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더 많은 사람이 읽어보기를 권한다.  100자평
[웰컴 투 레인보우]  햇살과함께  |  2025-11-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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