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햇살과함께님의 서재
˝무섭다 무섭다 해도 제 자신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21 22:08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닌 사회적 고립.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20 21:53 
‘I suppose I am. How old are ...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16 22:57 
녹색평론 190호. 발버둥.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13 16:14 
곱씹고 되새겨야 할 원칙들. 계속 달리기를 하면서 조금씩 깨우치고 잊어버렸다가도 다시 알아야 할 원칙들. 다만 오래된 책의 스타일이나 번역비전문가에 의한 번역으로 비문들이 많아 아쉽다.  100자평
[초보 러너의 14가지 ..]  햇살과함께  |  2025-09-13 15:30 
[오늘의 한문장] 녹색평론 2025년 여름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13 15:21 
[오늘의 한문장] 초보 러너의 14가지 원칙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12 21:58 
생각을 던져주는 제목이다. 문학은 내 삶도 (아주 미미하게) 구했나? 어떻게? 구한다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인가? 데이비드 실즈의 위트와 시니컬한 유머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잘 알지 못하는 작가와 작품들이 너무..  100자평
[문학은 어떻게 내 삶..]  햇살과함께  |  2025-09-08 18:26 
[오늘의 한문장] 녹색평론 2025년 여름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07 17:07 
너무 이상적으로 완벽하게 대립적이고 대칭적인 두 인물이라… 쓸 말이 없다. <지와 사랑>으로 읽었을 땐 골드문트를 동경했을까. 그는 부럽게도 방랑자가 되기에 완벽한 인물이다. 이제는 골드문트가 죽어야 ..  100자평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햇살과함께  |  2025-09-06 21:49 
[오늘의 한문장]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06 21:03 
[오늘의 한문장]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03 22:09 
[오늘의 한문장] 녹색평론 2025년 여름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9-01 23:08 
2025년 8월 마지막 날 책 구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8-31 20:05 
[오늘의 한문장]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8-29 08:46 
[오늘의 한문장]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5-08-28 23:02 
몇 십 평생을 함께 한 사람의 죽음 후 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기도 변하지 않기도 하는, 비애와 상실이란 이런 것이구나. 책을 읽으며 곁의 사람의 상실을 상상하니 고스란히, 슬퍼졌다.  100자평
[상실]  햇살과함께  |  2025-08-27 10:38 
달리기가 동적 명상이라는 말이 인상 깊다. 물론 달리는 동안 계속 명상 상태는 아니지만 그건 정적 명상도 마찬가지겠지. 달리는 순간순간의 변화하는 마음과 몸의 상태를 거리두며 바라보기.  100자평
[마음의 힘이 필요할 ..]  햇살과함께  |  2025-08-23 20:03 
문장이 쉬운 듯 하면서도 정확한 이해는 쉽지 않네. 미국 문화, 10대 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인가. 계속 읽어보자.  100자평
[Diary of a Wimpy Kid..]  햇살과함께  |  2025-08-23 19:55 
[마이리뷰] 모순  리뷰
[모순]  햇살과함께  |  2025-08-18 21:59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