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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님의 서재
[오늘의 한문장] 생명의 여자들에게 : 엉망인 여성해방론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23 23:00 
[오늘의 한문장] 생명의 여자들에게 : 엉망인 여성해방론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21 22:32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자매들 간의 다툼과 갈등, 성격 차이, 그리고 화해를 교차하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 가족 로드 트립을 통해 보여준다. 작가가 어릴 때 동생에게 못되게 군 것을 사죄하는 의미에서 쓰고 그린 ..  100자평
[Sisters: A Graphic N..]  햇살과함께  |  2024-11-21 08:55 
[오늘의 한문장] 푸른 들판을 걷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20 23:31 
먼저 태어난 죄  리뷰
[신곡 - 지옥편]  햇살과함께  |  2024-11-18 17:50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지옥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17 20:44 
생명의 여자들에게: 엉망인 여성해방론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14 23:00 
뮤지컬을 사랑하고 적극적이고 당찬 성격이지만 늘 남자친구와 연애와 사랑에 목마른 중학생 사춘기 소녀 Callie. 무대 세트 디자이너로 학교에서 뮤지컬을 올리며 벌어지는 여러 관계와 갈등 속에서 Callie의 자아 ..  100자평
[Drama: A Graphic Nov..]  햇살과함께  |  2024-11-14 09:17 
11월 중순임에도 낮 기온이 20도에 이르는 이 가을에 기후위기에 대한 글들 만큼이나 트럼프가 당선된 이 시점에 반민주적인 민주주의 선거제도가 아닌 추첨제, 시민의회 등 대안적 정치제도에 대한 글들이 주는 울..  100자평
[녹색평론 2024년 가을..]  햇살과함께  |  2024-11-14 09:02 
생명의 여자들에게: 엉망인 여성해방론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13 22:21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지옥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10 20:38 
[오늘의 한문장] 녹색평론 2024년 가을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10 17:34 
[오늘의 한문장] 녹색평론 2024년 가을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09 20:08 
마라닉! 마라톤을 피크닉처럼! 달리기를 말하는 자기계발서 같은 문장에 멈칫하지만, 달리면 달라진다. 계속 달리고 싶다. 이럴 줄 몰랐는데 말이다. 천천히 느리게 각자의 페이스대로.  100자평
[마라닉 페이스]  햇살과함께  |  2024-11-08 21:17 
[오늘의 한문장] 마라닉 페이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06 23:02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지옥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05 22:28 
멕시칸의 전통 명절 Day of the dead에 관한 그래픽 노블이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죽은 자와 함께하는 멕시코의 전통이 너무 부럽다. 읽는 내내 애니메이션 <코코>를 생각나게 하고(정작 영화를 보지는 않았..  100자평
[Ghosts: A Graphic No..]  햇살과함께  |  2024-11-05 09:06 
[오늘의 한문장] 신곡 - 지옥편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04 23:15 
체호프의 희곡 전체를 연대순으로 읽을 수 있는(나는 연대순으로 읽지 않았지만) 전집이다. 어설픈 초기작, 실패한 장막, 쓰다 만 듯한 단막을 넘어 잘 알려진 4대 장막으로 완성되는 체호프를 볼 수 있다. 역시 대..  100자평
[체호프 희곡 전집]  햇살과함께  |  2024-11-04 17:18 
[오늘의 한문장] 체호프 희곡 전집 - 작품 해설  페이퍼
햇살과함께  |  2024-11-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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