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흔적

현실과 소설 사이에서 리뷰

[소설, 한국을 말하다] sceptic | 2024-09-27 14:54

깊이 사유하기 리뷰

[타인에 대한 연민] sceptic | 2024-09-27 10:15

관점에 따라 다른 진실 리뷰

[역사를 읽는 법] sceptic | 2024-09-27 10:14

내밀한 감정과 영혼의 해부학자 리뷰

[뭉크] sceptic | 2024-09-27 10:13

누구나 늙고 모두 죽는다 리뷰

[나의 때가 오면] sceptic | 2024-09-27 10:12

1929년,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 이는 아무도 없다 리뷰

[증오의 시대, 광기의 ..] sceptic | 2024-09-27 10:11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리뷰

[창비 인권만화 세트 -..] sceptic | 2024-09-27 10:10

가짜 사랑, 가짜 행복 감별사 리뷰

[가짜 행복 권하는 사..] sceptic | 2024-09-27 10:09

더 좋은 삶을 위한 뇌과학 리뷰

[사피엔스의 뇌] sceptic | 2024-08-21 14:27

덜 받아들이고 더 확인하라 리뷰

[당신이 속는 이유] sceptic | 2024-08-16 12:52

가까워질수록 불행해진다 리뷰

[멀어질수록 행복해진..] sceptic | 2024-08-16 12:49

생존을 위한 사랑과 법 리뷰

[사랑과 법] sceptic | 2024-08-06 19:05

‘이슬람’과 ‘히잡’ 이란 리뷰

[페르세폴리스] sceptic | 2024-08-06 19:04

침팬지와 인간의 죽음 사이에서 리뷰

[침팬지 폴리틱스] sceptic | 2024-08-06 19:03

인간은 지향志向이 있는 한 방황한다 리뷰

[파우스트 1,2 세트 - ..] sceptic | 2024-08-06 19:01

허리띠를 졸라! 매라고? 리뷰

[자본 질서] sceptic | 2024-08-06 18:57

설득보다 속이는 게 쉽고, 속이는 것보다 죽이는 게 더 편하다 리뷰

[이웃집 소시오패스의 ..] sceptic | 2024-08-06 18:56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인구 문제 리뷰

[인구가 바꾼 역동의 ..] sceptic | 2024-08-06 18:53

실패할 대의에 충실한 우리 리뷰

[율리시스 1] sceptic | 2024-07-05 19:29

실제로 읽는 것만 빼면 책의 모든 부분을 좋아한다 리뷰

[읽지 못하는 사람들] sceptic | 2024-07-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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