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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4868911님의 서재
서점가서 읽었는데 진짜 별 내용 없네요  100자평
[미래의 부]  han4868911  |  2021-09-01 17:56 
나무야 미안해  100자평
[미래의 부]  han4868911  |  2021-07-25 11:02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 리베카 모릴  리뷰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  han4868911  |  2020-11-08 19:34 
진짜 최고에요!! 자기만의 방을 전시회로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100자평
[위대한 여성 예술가들]  han4868911  |  2020-11-08 19:33 
나는 자폐아들을 둔 뇌과학자입니다  리뷰
[나는 자폐 아들을 둔 ..]  han4868911  |  2020-07-28 22:41 
죽은 자의 집 청소 - 김완  리뷰
[죽은 자의 집 청소]  han4868911  |  2020-07-28 22:37 
폭력의 위상학 -한병철  리뷰
[폭력의 위상학]  han4868911  |  2020-07-28 22:31 
과학이라는 발명- 데이비드 우튼  리뷰
[과학이라는 발명]  han4868911  |  2020-07-28 22:17 
<나는 스리랑카주의자입니다>  리뷰
[나는 스리랑카주의자..]  han4868911  |  2020-05-15 23:48 
사소할 수록 중요하다: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리뷰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han4868911  |  2020-04-21 12:37 
세상의 봄: 미야베 미유키만이 쓸 수 있는 에도 시대 소설!  리뷰
[세상의 봄 - 상]  han4868911  |  2020-04-10 21:21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리뷰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han4868911  |  2020-03-22 22:58 
과학은 사회 속에서 존재한다: <선택된 자연>, 이우재  리뷰
[선택된 자연]  han4868911  |  2020-03-22 22:56 
뭐? 일제시대 때 징용하지 않았고 위안부 따윈 없었다고? 야 이 미개한 사람들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그 역사의 산 증인들이 사라진다고 이따위 개소리를 하면서 책을 쓰냐? 종이도 아깝다. 그리고 이따위 ..  100자평
[반일 종족주의]  han4868911  |  2019-08-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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