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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님의 서재
나만의 보물상자가 모두의 보물상자로  리뷰
[숲속 재봉사의 옷장]  비비안  |  2024-04-14 22:48 
'나의' 어쩌면 '당신의' 작은 집  리뷰
[나의 작은 집]  비비안  |  2024-02-01 22:30 
선 긋기의 삶  리뷰
[딸이 조용히 무너져 ..]  비비안  |  2023-09-20 23:29 
보통의 삶을 꿈꾸며  리뷰
[페퍼민트]  비비안  |  2022-08-12 01:00 
따스한 다독임의 기억  리뷰
[호수의 일 (양장)]  비비안  |  2022-01-28 17:50 
중간에 삽입된 에세이 때문에 화가 다 날 지경이다. 칼 라르손의 <나의 집> 번역본에 왜 뜬금없는 분의 에세이를 집어넣은건지. 전체 구성과 맞지도 않는 내용에 페이지 할애를 너무 많이해서, 대체 이게 뭔가..  100자평
[칼 라르손의 나의 집 ..]  비비안  |  2022-01-16 23:15 
당신의 자리  리뷰
[아버지에게 갔었어]  비비안  |  2021-03-05 13:45 
팝핑사탕같은 이야기들  리뷰
[고조를 찾아서]  비비안  |  2020-12-31 14:23 
아이들의 세상  리뷰
[내 친구의 집]  비비안  |  2020-11-30 23:32 
좌충우돌 강아지탐정  리뷰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비비안  |  2020-10-31 17:42 
우리나라와 일본  리뷰
[일본은 얄밉지만 돈카..]  비비안  |  2020-09-30 20:59 
친구의 자리  리뷰
[비밀 소원]  비비안  |  2020-08-31 20:58 
‘살고 싶다‘는 처연함과 ‘농담‘의 무심함  리뷰
[살고 싶다는 농담]  비비안  |  2020-08-12 13:35 
도야의 소원, 솔랑의 자리  리뷰
[도야의 초록 리본]  비비안  |  2020-07-28 15:42 
생생하고 왁자한 자연 속으로  리뷰
[풀밭에 숨은 보물 찾..]  비비안  |  2020-06-30 15:39 
온 생을 다해 사랑한다는 것  리뷰
[마당을 나온 암탉 (출..]  비비안  |  2020-06-01 00:05 
버리는 일을 먼저 생각하기  리뷰
[재활용, 쓰레기를 다..]  비비안  |  2020-04-29 22:08 
심심할 땐 방방 매직  리뷰
[마법의 방방]  비비안  |  2020-04-16 13:45 
나는 내가 나라서 너무 좋아!  리뷰
[냥, 있는 그대로의 내..]  비비안  |  2018-08-16 18:18 
단계별로 수록된 글 난이도가 달라져서 좋아요. 글 읽기 교재로도 손색없어요.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다루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100자평
[엉딱 일일공부 3단계]  비비안  |  2018-04-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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