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쩌면 '당신의' 작은 집
비비안 2024/02/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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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작은 집
- 김선진
- 15,300원 (10%↓
850) - 2024-02-15
: 1,495
하나의 공간에 깃들었던
누군가의 삶과 생활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
머무는 이에 따라 공간이 품게 되는
각자의 희망과 미래와 꿈과 사랑과 그리움과 기다림들이,
흘러가는 시간만큼의 더깨를 더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나의' 공간을 더없이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낡고
작고
오래된,]
[그리운] 나만의 장소를 떠올리게 하는
눈 길 닿는 모든 곳이 다정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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