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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고 달콤한 향이 좋아요. 산미도 강하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강배전으로 볶지않아서 만족하고 마십니다.  100자평
[에콰도르 라 파파야]  밝은이  |  2021-05-29 10:27 
기대됩니다 ^^  100자평
[관상으로의 초대]  밝은이  |  2021-03-29 17:09 
읽는 것은 미치는 것이다. 또 읽는 것은 혁명이다. 그렇기에 차마 읽을 수 없다. 미치게 될까 혁명에 끌려 가게될까 해서. 이 책은 읽다가 졸고 있는 나를 깨우는 죽비와도 같다.  100자평
[잘라라, 기도하는 그 ..]  밝은이  |  2018-11-15 10:28 
구도자로 이끄는 편지  리뷰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밝은이  |  2018-08-06 17:26 
<종교전쟁>, 과학과 종교는 서로 공명해야 한다!  리뷰
[종교 전쟁]  밝은이  |  2018-04-29 09:18 
나의 숨을 쉬게 하는 이야기 서명숙의 <숨,나와 마주 서는 순간>  리뷰
[숨, 나와 마주 서는 ..]  밝은이  |  2018-02-12 21:49 
성서해석의 리부팅  리뷰
[마가복음 정치적으로 ..]  밝은이  |  2018-01-16 15:52 
서기관들의 반란  리뷰
[서기관들의 반란]  밝은이  |  2018-01-16 15:42 
성경의 남용과 오용을 중단하기  리뷰
[성경의 시대착오적인 ..]  밝은이  |  2018-01-16 11:24 
살며 사랑하며 존재하며_Living Loving Being / 존 쉘비 스퐁, [영생에 대한 새로운 전망]  리뷰
[영생에 대한 새로운 ..]  밝은이  |  2018-01-16 11:07 
언어의 온도는 마음의 온도  리뷰
[언어의 온도 (100만부..]  밝은이  |  2017-12-17 16:12 
[82년생 김지영], 여성들이여 기죽지 마시기를!  리뷰
[82년생 김지영]  밝은이  |  2017-11-09 15:06 
˝너의 무늬는 네가 그려가라˝ 최진석, <인간이 그리는 무늬>  리뷰
[인간이 그리는 무늬]  밝은이  |  2017-11-03 17:50 
나의 공간으 ‘곁으로‘가 아닌 ‘겉으로‘였다.  리뷰
[곁으로]  밝은이  |  2017-11-01 18:08 
<문명의 배꼽, 그리스>  리뷰
[문명의 배꼽, 그리스]  밝은이  |  2017-09-12 17:49 
바트 어만, [고통, 인간의 문제인가 신의 문제인가]  리뷰
[고통, 인간의 문제인..]  밝은이  |  2017-07-16 10:32 
마을의 서점 문이 열리는 모습에 뭔가 신성한 느낌이 솟아났다고, 그 문의 삐거덕 대는 소리가 오히려 화려한 무대의 막이 오르는 황홀한 기분이었다고, 그리고, 새 책 잉크 냄새가 신성한 향기처럼 느껴졌다고... ..  100자평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  밝은이  |  2017-05-04 18:48 
˝신앙의 삶은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우리(나)의 이야기가 겹치고 맞물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두 이야기>에서 그와 동일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읽다 보면 바로 앞에서 비크너의 음성으로 듣는 듯합니다.  100자평
[어둠 속의 비밀]  밝은이  |  2017-04-28 20:20 
우분트 성령, 레오나르도 보프의 [오소서, 성령이여]  리뷰
[오소서, 성령이여]  밝은이  |  2017-04-26 10:01 
이 책꽂이를 보면 사람 모습이 생각납니다  리뷰
[삼나무 책꽂이]  밝은이  |  2016-11-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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