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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nomia_A님의 서재
책도 하나의 상품이라는 점에서 꽤 괜찮다  리뷰
[The 짧은 소설 3 : 괴..]  ininomia_A  |  2021-01-05 14:33 
오직 사랑에 관해서만 썼더라면...  리뷰
[사랑이 한 일]  ininomia_A  |  2020-12-01 16:01 
젊은도 감수성도 아닌 그냥 ‘상‘  리뷰
[2020 김승옥문학상 수..]  ininomia_A  |  2020-10-13 18:49 
이름을 모르는 거지 이름이 없는 게 아니다.  리뷰
[창작과 비평 189호 - ..]  ininomia_A  |  2020-10-06 18:49 
박-드모트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리뷰
[스모킹 오레오]  ininomia_A  |  2020-09-15 03:23 
김성중은 환상문학에서 빛난다.  리뷰
[에디 혹은 애슐리]  ininomia_A  |  2020-07-28 17:11 
켄 리우, 포스트 테드 창의 선두 주자  리뷰
[어딘가 상상도 못 할 ..]  ininomia_A  |  2020-07-21 10:49 
[이 인용 게임] : 이 소설은 소설적인 정동을 갖추고 있는 것은 맞으나 실제로 작동하는 부분은 굉장히 적다. 서술의 밀도가 낮은 것. 무엇보다도 이 소설에는 “어떻게”가 빠져있다.  100자평
[문학동네 103호 - 202..]  ininomia_A  |  2020-07-14 13:52 
[이 인용 게임] 리뷰  리뷰
[문학동네 103호 - 202..]  ininomia_A  |  2020-07-14 13:51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 고택과 족보처럼 중후한 언어로 페퍼로니를 얘기하는 매력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흥미로운 미감이었다.  100자평
[창작과 비평 188호 - ..]  ininomia_A  |  2020-07-14 13:49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리뷰  리뷰
[창작과 비평 188호 - ..]  ininomia_A  |  2020-07-14 13:49 
한국 젊은 작가에 관한 심각한 평가절하  리뷰
[2020 제11회 젊은작가..]  ininomia_A  |  2020-06-08 18:00 
전반적으로 실망스럽다. 단적으로 말해서 [현대문학상]에서 대작이 아니었으며 평이 좋은 편도 아니었던 <음복>이 대상작이라는 게 이번 작품집의 태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소설적 완성도보다는 소위 말하..  100자평
[2020 제11회 젊은작가..]  ininomia_A  |  2020-06-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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