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비 2004-04-12  

반가워요~ 언니
햇살 가득한 4월 12일 입니다. 제 서재에 글 남겨줘서 너무 고맙구요. 알라딘에 지인이 이제 두 명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안동땅 살면서도 보기 힘들어요, 그쵸? 선 끝나고 한번 만나요.
일해야 것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찌리릿 2004-05-03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미도.. 왔었구나...
진작.. 지은이 서재도 있다고 얘기해주지~ ^^
웬지 우리집에 찾아온 방가운 손님같네 그려.. ㅋㅋㅋ
암튼... 서재에서 좋은 경험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