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문학 에세이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피천득의 '인연',  법정스님의 '무소유',  '내 생애 단 한번'과 이 책...어떤 공통된 정서가 흐른다. 그 느낌에 많이 공감한다면 책값은 아깝지 않다. 책에 온도가 있다면 이 책은 '따뜻함'이다. 영혼이 차가워질 때 우리에겐 진실한 따뜻함이 필요하다.  또 괜찮은 문학작품에 가까이 다가서고 싶을 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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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6-07-20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관함에 담았습니다.^^

한샘 2006-07-21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