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돌담 기와에 은행잎이 쉬고 있다

 



눈이 온 미술관을 조용히 걸어본다

 


겨울햇살이 하도 좋아서 태양을 향해 찰칵~ 저 까만점은 무얼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5-12-30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샘 2005-12-30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반갑습니다~사진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렸는데 누군가 보아주신다니 기뻐요.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