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연경당 앞에서

'들어가지 마시오'란 말에 안들어가고 사진만 찍었다.

돌계단 사이사이 풀이 돋아있다.

올라가고 싶은 길...

걷고 싶은 길...

마음 속에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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