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 이름 모른다. 때때로 이름 따지다가 중요한 걸 놓친다.(아름다움 즐기기)

꽃이름은 사람이 정한 거지 정작 꽃은 자기 이름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때가 되어 꽃을 피울 뿐이다. 지나가다 그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한참 바라보니 이름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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