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어느 화단에서 만난 꽃 '난타나',

시간에 따라 일곱가지 색으로 변해서 '칠변화'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노랑으로 시작해서 빨강으로 마무리.

오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