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행운이 있는 수다 제안 14] 읽으면서 펑펑 울어본 책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가슴이 뜨거워지다가  주르르 눈물이 흘러내리고 꺼이꺼이 울어버렸다. 며칠동안 영혼이 따뜻했다.

무탄트메시지, 참인간부족이 돌연변이인간에게 지구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남겼다. 그 이야기를 듣다가 그만...ㅠ.ㅠ  저도 돌연변이인간인데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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