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좀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이거 하나는 마음에 들었다.
부정적인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고 그 나름대로 의미와 힘이 있다는 것.
단지 지나치게 긍정적이거나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흐르는 걸 경계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