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사람들의 유쾌한 생존법
일레인 아론 지음, 노혜숙 옮김 / 더난출판사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다음 문장들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면 이 책 꼭 만나야한다. '예민하다, 부끄러움을 잘 탄다, 낯을 많이 가린다, 사람과 소음에 금방 지친다. 혼자있는 시간을 더 좋아한다, 양심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민감한 사람들은 종종 이런 말을 읊조리며 절망에 빠진다. '난 도대체 왜 이럴까' 저자는 수많은 상담경험과 자신의 삶을 통해 민감함의 실체와 긍정적인 면을 알려주고 있는데 삶에 잘 응용한다면 더 바랄게 없겠다. 모든 책은 요리책, 나는 요리사,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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