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파솔라시도'가 좋아서 구입한 음반...
처음엔 좋아서 듣고,
무심코 듣고,
그냥 듣다가
다시 제목을 확인한 노래
'천천히'
이제는 참 친근한 10곡의 노래...
원선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