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냥 그 속으로 날아가고 싶었다.
아무리 사진기가 좋아도 어찌 저 하늘을 흉내낼 수 있으리오...
맨눈으로 하늘을 느껴보시와요~
장승은 언제봐도 정겹다
어느 골목길을 걷다가 본 간판...
안을 들여다보니 진짜 쌀파는 가게 맞다^^
오랜만에 골목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