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지금은 없지만 사진이 되었어요
선물해준 분의 마음과 미소를 간직하고 싶어서요
2008년 12월 어느 날,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햇빛이 좋아서 찰칵!
지금은 없는 곰돌이...사진으로 다시 보니 참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