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7-06-22  

한샘님, 잘 지내시죠?

여기 오니까 들판에 누워 풀 냄새 맡으며 한가로이 하늘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그냥 그렇게 편안히

시간이나 할 일을 의식 않으며 눕고 싶군요.^^

 
 
한샘 2007-06-29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하늘 사진 담던 생각이 나요. 문득 올려다본 하늘을 보는 순간 와! 혼자 보기 아까와서 디카를 꺼내들고 수많은 전깃줄을 요리조리 피해 간신히 담았어요^^비자림님, 즐거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