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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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서재 간만에 왔네요. 잘 지내시죠? 님 덕분에 눈이 즐겁고 마음도 즐거웠던 한 해였어요. 행복한 연말 되시구요, 내년에 또 님과 가끔 이야기 나누기를 소망해 봅니다. 연말이라 잠시 인사 다니고 있어요. 제가 어쩌다 한 번 오더라도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길! 저 잊지 않으실 꺼죠? 호호호
 
 
한샘 2006-12-27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에잉~섭섭하다니요~ 이렇게 나타나주시니 참 기쁘고 반가워요. 댓글 안남기셔도 비자림님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다른 학교 가신다고하시니 정리하느라 바쁘실 거같아요. 다시 비자림님의 재밌는 알라딘사람들이야기가 올려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