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렇게 조용히 피어있는 꽃들을 발견할 때 참 반갑고 고맙다.

 

 

 

 

이름은 모르지만 '별꽃'이라고 부르고 싶다.

 

 

 

사진을 담고 있는데 지나가던 여자아이가 "우리나라 꽃이 피어있네~"

 

 

 

말없이 위로해줘서 고마워~

 

 

 

이 꽃들 위로 많은 나비와 벌들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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