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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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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구병모. 
 짧은 걸 하나 봐야지. 파과를 본 게…6년 전이다. 기억은 잘 안 나고 노령의 할머니 킬러, 익다 못해 썩어 터지는 과일의 이미지만. 그 프리퀄 같은 짧은 소설이라는데 진득하게 알뜰하게 문장이고 단어고 꿍꿍 뭉친 걸로다 꾹꾹. 열네권 째 구병모네. 애정과 애증이 교차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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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매 순간 해야 하지만, 생각에 빠지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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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24-01-15 0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명대사이다......

반유행열반인 2024-01-15 18:40   좋아요 1 | URL
매 순간 함께 해야 하지만 풍덩 빠지면 죽는 것들이 많죠. 물, 사람, 사랑, 자기 자신…

수이 2024-01-15 18:49   좋아요 1 | URL
사람마다 사는 게 다 다르죠, 그래서 사랑하는 것도 다 제각각인 거고 읽는 것도 제각각

2024-01-16 15: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1-16 2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