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보이는 대로가 전부가 아니라 아직도 숨겨진 것이 훨~~씬 많죠. 그중에 극히 일부분이 극히 일부의 용감한 사람들을 통해 밝혀지는 것일뿐... 그건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정신 차리고 사는수밖에 없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