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팅 (업그레이드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양장) - ‘더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습관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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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


작품 소개

- 제목 : 오케팅

- 작가 : 오두환

- 출판 연도 : 2024년 2월

- 장르 : 마케팅


<앞표지>


<뒷표지>


<작가 소개>


<책 속에서...>





<개인적인 생각>


오케팅이라는 책이 나온지 시간이 좀 지났다. 나오자 마자 베스트셀러에 등극, 한참동안 내려오지 않았었다. 50쇄 이상 발행된 이 책이 얼마 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양장본인데 몰래 감추고 있던 영업 비밀 비공개판을 추가해 더욱 두꺼워 지고, 가격은 더욱 더 저렴한 7,800원이라니. 아직 오케팅을 접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얼른 접해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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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케팅'은 무엇일까? 맨 처음 '오케팅'이라는 낱말을 들었을 때 저자의 성인 '오'와 마케팅을 결합해 만든 말이 아닐까? 추측해 보았다. 그러나 오케팅은 알파벳 'O'와 'Marketing'을 합성한 말이었다. 'O'는 뭐든지 'OK!'하게 만들 수 있고 동그라미처럼 순환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오케팅처럼 잘만 활용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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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오케팅은 기업, 제품, 서비스, 개인 등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전략이다. 또, 오케팅을 반복하면 경영자는 기업을 특별하게 운영할 수 있고, 마케팅 담당자는 제품을 특별하게 브랜딩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특별하게 보이게 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자신을 특별하게 브랜딩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오케팅은 평범한 직장인부터 주부, 학생, 취준생 등 누구나 특별하지 않아도 상위 5%가 될 수 있게 만드는 마법 같은 마케팅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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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새삼 와 닿았다. 저자인 오두환 님은 권고사직 실직자에서 불과 2년 만에 130억 자산가가 되었으니 말이다. 실제 자신의 일화를 에세이 식으로 2장 '생계형 오케팅'에 실었다. 그의 삶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이젠 성공한 사업가다. 오케팅을 여러 번 읽고 그대로 나에게 맞게 적용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당신이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이제 오케팅을 할 때이다. 지금 바로 오케팅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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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습관

오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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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
백진호 지음 / 고유명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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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


작품 소개

- 제목 : 위작

- 작가 : 백진호

- 출판 연도 : 2024년 2월

- 장르 : 미스터리 (한국 소설)



<앞표지>


<뒷표지>


<작가 소개>


<책 속에서...>






<개인적인 생각>


한때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위작이었다는 뉴스를 본 적 있었다. 작가는 그런 뉴스를 보고 모티브 삼아 소설을 완성했을 것이다. 위작을 둘러싼 미스터리물. 영화로 나와도 좋을만한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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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강청식. 그는 마약조직을 쫓다 동료 형사를 잃었다. 어느 비오는 날, 혼자서 마약 창고로 찾아가 조직의 보스를 살해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감사를 받아 면직에 형사고소 위기에 처한다. 감사를 받던 어느 날 선배의 호출을 받고 그에게 사건을 하나 맡긴다.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 홍정훈의 약혼자인 김지연 관장이 연관된 위작 사건이었다. 김지연 관장은 아시아 최고의 화랑 나래 갤러리 대표이자 전속화가 고혼기 화백의 미발표 작품들의 전시회를 기획하고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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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고혼기 화백이 그린 유일한 인물화 시리즈. '비속의 나신' 김지연 관장의 어머니 이미애 대표의 젊은 시절 나신을 그려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품이었다. 김지연 관장은 고혼기 화백이 발표하지 않은 작품들을 모아 '비속의 나신전'을 개최해 성공을 거뒀다. 그때 거래 됐던 작품이 위작이라는 소문이 미술계에 떠돌게 되어 그 전시회에서 작품을 구매한 그림 애호가가 이를 경찰에 고발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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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위작 사건이라 할 수 있지만 김지연 관장은 유력한 대선 후보인 홍정훈 변호사의 약혼자이다. 강청식은 위작 사건에 관련된 인물을 탐문하는 것으로 수사를 시작한다. 부동산 개발로 큰 돈을 벌어 미술품에 투자한 양회장, 나래 갤러리 대표 김지연 관장, 그의 연인 사회 여론의 극심한 비난을 받던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밝혀 일약 대선 스타로 떠오른 홍정훈 변호사, 그리고 오래전 그린 나신들의 몽환 속에 빠져 살아가는 고혼기 화백. 강청식은 이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을 만나면서 위작과 관련된 정치적 음모가 들어 있음을 간파하고 수사를 진행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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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을 읽으면서 소설 속 주인공으로 연상이 되는 인물이 몇 있었다. 소설 속 캐릭터와 일치하지 않지만 연상이 되었다. 그들을 생각하며 읽으니 몰입도가 정말 컸다. 그러나 현실과는 좀 다르기에 그 인물들에 투영해 소설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미술품 위작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와 미술계의 숨겨진 비리, 고혼기 화백의 '비속의 나신' 작품이 궁금했다. 또, 주인공인 강청식 형사의 마지막은 왜 그러해야 했는지.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을 만한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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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배매아 지음 / 고유명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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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작품 소개

- 제목 : 결

- 작가 : 배매아

- 출판 연도 : 2024년 1월

- 장르 : 한국 소설



<앞표지>


<뒷표지>


<작가 소개>



<개인적인 생각>

이 책을 처음 받아 들었을 때 표지가 너무 예뻤다. 표지를 보면 책 속 내용이 더 궁금해 지기도 어떤 내용인지도 추측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의 표지는 알 수가 없었다. 소설 속 주인공인가? 궁금증만 더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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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매아 작가의 소설집 <결>은 총 6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문학과 의식' 신인상 당선작 <결>이 처음 실려 있다. <결>은 '진숙화의 노래다'로 시작해 '진숙화의 노래다'로 끝이 난다. 진숙화의 노래를 들어 봤다면 결이 상징하는 더 쉽게 알 수 있었을 텐데. 진숙화라는 가수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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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매아 작가가 오랫동안 인도, 태국, 일본 등 현지 해외 파견 여행 가이드를 하며 여행과 글쓰기를 병행해 왔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낯선 외국에서의 겪었던 일들을 소재로 해 소설집으로 엮었다. 거기다 음악과 관련된 내용도 들어 있다. 장국영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어 흥미롭다. 얼마 전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21년이 됐다. 만우절이면 그리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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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을 읽은 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낯선 음악을 들었는데 그 낯선 음악이 언제쯤 편하게 들릴까. 이런 소설집을 마주할 때면 푹 빠져 들지 못하고 어색함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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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책쓰기 - 책 써서 돈 버는 가장 확실한 방법
서민재 지음 / 리미트리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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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책쓰기>


작품 소개

- 제목 : 잘 팔리는 책쓰기

- 작가 : 서민재

- 출판 연도 : 2024년 3월

- 장르 : 자기계발


<앞표지>


<뒷표지>


<작가 소개>


<책 속에서...>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

첫 번째, 브랜딩

두 번째, 인풋에서 아웃풋

세 번째, 세상을 보는 시각의 변화



책을 쓰고 나면 배우는 것들

첫 번째, 기획

두 번째, 글쓰기

세 번째, 카피라이팅

네 번째, 트렌드 읽는 법

다섯 번째, 저력



누구나 책을 쓰는 7단계 프로세스

주제잡기 -> 자료 조사 -> 목차 짜기 -> 원고 쓰기 ->

출간 제안 (투고) -> 출간 계약 -> 도서 출간



<개인적인 생각>


언젠가부터 책쓰기 열풍이 불었다. 나도 오래전부터 내 이름 적힌 책이 갖고 싶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실천을 못하고 있다. 언제쯤 가능해 질런지. 내 책 쓰기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계획을 갖고 있긴 했다. 이러 저러한 이유들을 들며 아직까지 미루고만 있다. 그런데 이번에 <잘 팔리는 책쓰기>를 보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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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책쓰기>에는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책이라는 것은 아무나 쓰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책을 쓰려면 아는 것도 많아야 하고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것이 책쓰기다. 그 힘든 책쓰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전문가로 인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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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책을 써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한다. 첫째, 브랜딩. 한 권의 책을 내게 되면 해당 분야의 박사 학위를 가진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다. 책은 퍼스널 브랜딩에 있어서 최고의 도구이다. 두 번째, 인풋에서 아웃풋.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다. 내가 배운 것을 쌓아만 두고 있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은가. 자기계발에 있어 책쓰기는 자기 성장의 끝판왕이다. 세 번째,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 책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평소에 하지 않던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각이 생기고 나름대로 정리가 된다. 책쓰기는 내 삶을 바꾸는 최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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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책쓰기 관련 자기계발서들은 책을 쓰는 방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잘 팔리는 책쓰기>는 책을 써야 하는 이유, 책쓰는 과정과 책쓰기 노하우, 책 출판의 다양한 방법들, 그리고 다른 책쓰기 책들과 차별화 된 것은 책을 쓰고 난 후의 내용이다. 책 써서 지식창업하는 법, 책을 쓰고 난 뒤 수익화 하는 방법, 그리고 중요한 돈 버는 구조 만드는 방법까지. 여타 책쓰기 책과 다른 내용들이 많다. 책을 내고 나면 수입으로 들어오는 것은 인세다. 인세만으로 돈을 벌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하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책을 쓰고 난 뒤 수익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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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는 어렵다. 물론 쉬운 작업은 아니다. 그러나 책을 내고 난 뒤 퍼스널 브랜딩은 확실하다. 한 분야의 최고가 되지 않아도 책을 쓸 수 있다. 이 <잘 팔리는 책쓰기>를 통해 자기계발의 끝판왕인 책쓰기에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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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써서 돈 버는 가장 확실한 방법

책쓰기 자기계발서

잘 팔리는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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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상자
김정용 지음 / 델피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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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상자>


작품 소개

- 제목 : 붉은 상자

- 작가 : 김정용

- 출판 연도 : 2024년 3월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한국소설)


<앞표지>


<뒷표지>


<작가 소개>


<책 속에서...>


"각각 다른 얘기가 아니라, 그게 다 하나의 얘기거든."


"우린 이 상자를 열어볼 수 있는 명분도 자격도 없어."



"붉은 상자는 왜 확정된 미래를 알려주는 거지?

알려주나 안 알려주나 어차피 일어날 일을 말이야.

여기에 내가 처음 세운 가설이 '혹시 미래를 바꿀 기회를

주는 건가?"였어.

그런데 현재까지의 상황을 지켜본 결과 쪽지에 적힌 미래를

바꿀 수 없더라고.

그러면 왜 바꿀 수도 없는 미래를 알려주는 걸까?"




<개인적인 생각>

택배를 받으면 언제나 설레고 즐겁다. 마치 선물처럼 말이다. 그러나 택배 상자를 열었는데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의문스런 쪽지만 담겨져 있다면? 일반적인 택배 상자가 아닌 붉은 빛을 띠는 상자에 담겨 온 쪽지. 쪽지를 읽어 보면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정보만 담겨 있다. 택배 상자를 받고 난 이후 내게 이상한 일들이 자꾸 생긴다. 선물과도 같았던 택배 상자가 공포스런 존재가 되어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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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최도익. 경찰공무원 시험을 치러 가는 날 문 앞에 붉은 상자가 놓여져 있었다. 보낸 이가 쓰여져 있지 않은 작은 붉은 상자. 상자를 열어 보니 의문의 쪽지만 하나 들어 있다. 쪽지의 내용은 찜찜했지만 급선무인 경찰경무원 시험을 봐야 하는 도익은 시험장으로 향한다.

​

시험장으로 향하는 도익 앞에 펼쳐지는 이상한 일들. 도대체 뭐가 잘못된 것일까. 그 상자를 열어 본 뒤에 발생되는 미스터리한 일들. 그러나 붉은 상자를 받은 이는 도익만이 아니었다. 줄줄이 나타나는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 서로 얽히고 얽힌 실타래 마냥 붉은 상자 속 쪽지와 그 안에 담긴 비밀. 최도익, 그 앞에 나타난 의문의 붉은 상자와 그와 얽힌 사람들과의 관계. 이야기가 더해 질수록 의문은 더 증폭돼 간다. 과연, 붉은 상자의 비밀은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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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읽다 보면 손에 땀이 찬다. 심장은 쿵쾅거리고 머릿 속에서는 이야기 속 비밀과 주인공의 발자취를 따라 어디든 따라 간다. 주인공이 다치기라도 하면 내게도 아픔이 전해져 온다. 미스터리 스릴러를 볼 때는 그만큼 몰입해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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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상자>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한 편을 본 듯 했다. 열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붉은 상자. 상자 속 쪽지에 담긴 운명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다. <꿈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마지막 쪽지. 얼른 현실로 돌아 오고 싶었다. 최도익과 함께 한 그 며칠이 내게는 미로 속에 갇힌 기분이었다. 얼른 미로를 뚫고 현실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이제 현관 문 앞에 놓인 택배 상자가 공포처럼 다가온다. 당신 이름이 적힌 택배 상자, 당신은 그 상자를 열어 보시겠습니까? <붉은 상자>속 비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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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상자에 얽힌 미스터리 스릴러

붉은 상자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델피노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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