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회 팁


(국수)(으)로도 사과를 쉽게 뚫을 수 있다. (★★★★)

# 사과보다 더 단단할 것 같은 배도,

   과점으로 국수 넣으면 뚫기 가능합니다!


# 집에서 직접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껍질의 빨간부분보다

   하얀 과점부분이 훨씬 더 잘 들어간다는 거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우리나라에는 즉석 (술)도 있다. (★★★★)

# 강술

# 들판이나 밭에 일을 나갈 때 이 강술을 양하잎이나 종이에 싸서

   점심 도시락에 넣어 갔다가 물이 있는 곳에서 물을 타서 마셨다고 합니다.


# 약용으로는 그냥도 먹었는데,

  어떤 곳에 효능이 있는지는 자료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 여러 해 묵히면 묵힐수록 참외 맛처럼 구수하게 맛이 우러난다고 합니다.

#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 볼 수 있는 술이었습니다.


# 만드는 법 :

   청주를 빚을 때처럼 쌀을 쪄서, 누룩과 같이 반죽을 하는데,

   물을 거의 넣지 않고 물렁물렁한 반죽이 되게끔 하여 술밑에 넣어둔다.

   술독의 온도는 늘 10°C∼20°C의 온도를 유지 해 준다.

# 그 외 제주도 전통술로는

   제주 식 소주인 고소리주, 바다 게로 담군 깅이주(게주), 마늘로 만든 마늘주    

   등이 있습니다.



◆ 액션 스펀지 - 정전기로 감전될 수 있을까?

# 겨울철, 습도가 낮을때 발생하는 정전기는

  겨울철 외투는 4000~8000V

  자동자 손잡이는 4000~10000V,

  현관 손잡이는 3000~6000V


# 놀라지마세요!!

  사람이 카펫 위를 걸을 때는 무려 35000볼트나 된다고 합니다.

# 정전기로 감전의 위험이 없는 이유는?

  전기에 의한 감전사라는 것은 전기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발열 작용을 하고,

  그때 발생한 열에 의하여 우리 몸이 타버리는 것인데

  정전기의 경우 전압은 수천볼트에서 수만볼트에 달하지만

  전류의 세기와 전류가 통한 시간이 너무 작기 때문에

  열량의 발생은 미미하다.



◆ 셀프 스펀지

연세 대학교 여자 화장실에는 (치한 퇴치벨)이 있다.  (2)

청소기에 (호스를 끼우면) 악기 소리가 난다. (4)

쌀을 가득 채운 유리컵을 (젓가락) 한 개로 들어 올릴 수 있다. (2)

1. 연세대학교 여자화장실에는 (치한퇴치벨)이 있다.

# 턱시도 입고 있는사람이 제보자  (이성원 / 성악과 01학번)

  남자 치한역 : 안영수 (교회음악과 04학번)

  버튼누르는 여학생  : 이솔잎 (성악과 06학번)

  전문가 인터뷰 : 연세대학교 부 총여학생회장

  의상(바바리)과 소품(선글라스) : 본인 것

  장소협찬 : 학교

  치한 퇴치벨은 관리실과 연결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면 오해받을까봐 턱시도 차림까지...


2. 쌀을 가득채운 유리컵을 (젓가락)하나로 들어올릴 수 있다

# 셀프스펀지 최초 어머니 도전자

# 아들이 디지털 방송학교 재학생이라

  자세히 보면 어머니 옷에  마이크까지 착용하고 촬영

# 원리 : 마찰력! 쌀을 손으로 눌러주면 

         유리컵 안에서 쌀이 가로로 부피가 넓어지면서

         컵의 양쪽벽에 마찰력이 생기면서 가능한 것

# 손바닥의 힘을 받을 수 있게 손바닥으로 컵 윗부분을 다 막을 수 있는

   크기의 컵만 가능.  즉, 밥그릇 등은 안됨


3. 청소기에 (호스를 끼우)(하)면 악기소리가 난다.

# 제보자의 경험이 알려준 새로운 사실 /

  생활 속에서 발견한 사실들 많이 제보해주세요

# 스팀청소기도 가능

# 호스 길이가 다르면 소리 높낮이가 조금씩 달라짐



교사들이 참고하는 (통지표 예시문)(이)가 있다. (★★★)

# 학생들이 참고하는 전과나 자습서가 있듯이,

  통지표 예시문은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통지표를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참고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 통지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선생들께서

  학생들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서 써주시잖아요.

  

#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학생들에게 좋은 통지표를 써 주기 위해

   1년 365일 늘 공부를 하시는 거죠.

   


◆ 스펀지 선정 인기검색어


1) 故김형은

2) 대통령 연임제

3) 동물모양스키복

4) 빛 망울 사진

5) 아시모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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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렌트

RENT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아담 파스칼, 로자리오 도슨, 윌슨 저메인 헤르디아, 제스 L.마틴, 이디나 멘젤, 안소니 렙,
트레이시 토마스, 테이 딕스
장르 뮤지컬 드라마
시간 134분
개봉 1월 18일

Synopsis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 세상에 기억될 단 한곡의 노래를 꿈꾸는 록커 로저(아담 파스칼)와 백수 영화감독 지망생 마크(안소니 랩)는 건물이 철거될 위기에 놓인 것도 모자라 집세가 없어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매력적이고 당찬 아랫집 아가씨 미미(로자리오 도슨)와 빈털터리 대학교수 콜린스(제스 L.마틴), 아름답고 강한 드랙퀸 앤젤(윌슨 저메인 헤르디아), 뉴욕의 행위예술가 모린(이디나 멘젤)은 그들과 함께 인생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노래한다.

Viewpoint

누군가가 그랬다. 뉴욕은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장 잔인한 도시라고. 전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은 (어쩌면 부귀영화를 꿈꾸면서), 어쩌면 사랑과 낭만을 찾아, 예술의 도시 뉴욕을 찾는다. 어떤 이는 성공을 쟁취하지만, 어떤 이는 고생과 가난만 맛볼 뿐이다. 화려함의 이면에는 그토록 잔인한 절망이 호시탐탐 젊은이들의 영혼을 노리고 있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을 외면할 수 없는 이유는 반짝이는 야경만큼이나 매력적인 뉴욕의 사람들 때문이 아닐까. 그들의 대변자가 여기 있다. 사랑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여덟 명의 젊은이, 로저, 미미, 마크, 콜린스, 앤젤, 모린, 죠앤, 베니가 바로 그들이다.

영화는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의 오페라 ‘라보엠(La Boh럐e)’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뮤지컬로 각색했다. 프랑스 파리의 뒷골목을 뉴욕으로 옮기고, 보헤미안적 삶의 방식은 온전하게 남긴 후, 19세기 파리의 철학자와 음악가, 시인을 20세기의 록커와 영화감독, 동성애자, 행위예술가로 변모시켰다. 원작의 제목 ‘보엠(보헤미안)’이 말해주는 것처럼, 영화 속 그들은 내세울 만한 직업도 없고, 가난에서는 벗어나지 못하며, 그저 젊음을 무기삼아 인생을 즐기는, 사랑이 가장 큰 화두인 보헤미안, 그 자체다. 한 때는 잘 나갔지만 여자친구의 자살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로저는 세상에 기억될 단 하나의 위대한 노래를 작곡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고 그의 룸메이트인 백수 영화감독 지망생 마크는 커밍아웃한 옛 여자친구 모린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그녀에게 휘둘린다. 아래층에 사는 씩씩한 스트랩댄서 미미는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데, 로저는 그녀의 마음을 알아주려 하지 않고, 죠앤은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인 행위예술가 모린을 애인으로 두어 애가 탄다. 그리고 20세기 빈민가 뉴요커에 걸맞는 캐릭터인 드랙퀸 앤젤은 강도의 습격으로부터 구해준 중년의 콜린스와 짧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 베니는 그들에게 집세를 독촉하지만 한 때는 예술가를 꿈꾼 그들의 친구다. 비록 밝은 미래도 없고, 사랑에 방황하고, 에이즈에 고통 받지만, 젊음의 열정과 열기를 한 치도 숨김없이, 쉴 새 없이 노래하고 춤추는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젊음이 곧 낭만이 된다. 돈 좀 없으면 어떠랴. 내 인생의 주체가 되어 여한 없이 사랑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오직 오늘 뿐(No day, But today)이다.
보헤미안적 감수성만이 비단 이 영화의 매력은 아니다. 영화는 96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의 오리지널 캐스팅을 그대로 선사한다. 죠앤 역의 트레이시 토마스와 미미역의 로자리오 도슨을 제외하면 전부 그때 그 감동 그대로의 초호화 출연진이다. ‘처음 보는 배우들인데 어쩜 저렇게 노래를 잘 할까’ 감탄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폐쇄된 무대가 아닌 실제 뉴욕을 담은 영상과 뮤지컬 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배우들과의 만남은 흥분을 배가시키고 그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열기로 가득 차게 한다.
‘나홀로 집에’ ‘스텝맘’ ‘바이센테니얼 맨’ ‘해리포터’ 시리즈로 익숙한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는 후반으로 갈수록 동화적 감성 가득한 과잉 이미지를 속출시키긴 하지만 그런대로 참아줄 수 있다. 왜냐면 이 모든 것을 종식시키는 주옥같은 OST 넘버들이 보는 이의 오감을 충만케 하기 때문이다.‘Seasons of love’ ‘I Should tell you’ ‘Light my candle’ ‘I’ll cover you’를 듣고 있노라면 ‘사랑만이 희망임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열정의 무대 속 비극의 주인공, 조나단 라슨

19세기 오페라 ‘라보엠(La Boh럐e)’을 현대적인 뮤지컬‘렌트(RENT)’로 각색한 원작자 및 작곡, 작사가인 조나단 라슨은 어린 시절부터 뮤지컬 작곡가를 꿈꾸며 낮에는 웨이터, 밤에는 작곡가로 일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실력을 키워나갔다. 젊은이들의 삶을 다룬 작품을 쓰고 싶어 한 그는 1985년 발표한 ‘슈퍼비아(superbia)’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고, 이어 ‘틱틱붐(tick tick boom)’을 발표한다. 그의 세 번째 작품인 렌트(RENT)는 주옥같은 음악과 폭발적인 감동이 있는 뮤지컬로 1996년 초연 당시 토니상 최우수뮤지컬상 등 4개 부문, 연극협회상 6개 부문, 오비상 3개 부문, 퓰리처상 드라마부문, 전미 비평가상, 세 개의 드라마 데스크 상을 휩쓸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모든 기쁨과 영광의 중심에 있어야 할 조나단 라슨 본인은 뮤지컬의 프리뷰가 열리기 전날인 1996년 1월 25일(작품이 무대에 올르기 2주전), 지병인 대동맥 혈전으로 36살이라는 젊은 생을 마감했다.
홈피 www.sonypictures.com/movies/rent

A 노골적으로 말해도 될까요? 진짜 재밌으니까 꼭 보세요! (재은)
B+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는 음악과 사랑의 힘! (희연)

정재은 학생리포터 jmanduj@naver.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58&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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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나는 섹스 중독자

I Am A Sex Addict
감독 카베 자헤디
출연 카베 자헤디, 레베카 로드
장르 코미디
시간 98분
개봉 1월 18일
실제 영화의 주인공이자 감독인 카베 자헤디는 결혼식을 앞두고 섹스 중독자로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회고한다. 그는 과거 결혼 실패 이유와 섹스 중독을 극복하기 위한 험난한 과정이,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20대 중반 파리의 거리에서 매춘부를 첫 대면하면서 시작됐다고 말한다. 카베 자헤디의 회고를 통해 어릴 때부터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 헤매던 그의 옛 사랑들이 하나둘 등장한다. 이 영화는 한 남자의 손이 녹색 칠판에 ‘I Am A Sex Addict’라고 적는 것으로 시작한다. 차라리 용감하다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그 문장은 세 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새 신랑의 흔적이다. 낯뜨거운 고백을 카베 자헤디는 천연덕스럽게 늘어놓는다. 소수자들의 그늘 같은 것이 있을 리는 만무하고, 심지어 관객을 옆구리를 간질인다. 스물세 살 때의 자신의 모습을 재연한다면서 비어버린 정수리를 까맣게 칠하는 모습, 과거의 여자들의 대역 배우들과의 감히 웃지 못할 헤프닝, 해괴망측한 카베 자헤디의 교성 등은 웃음을 참기 힘들게 한다. “원래 파리에서의 이야기지만 돈이 없어서 그냥 샌프란시스코에서 찍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은 열악한 제작 환경마저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감독의 위트가 돋보인다.
유머와 더불어 눈에 띠는 점은 퍽 새로운 영상들이다. 이 영화 이전에 여러 실험 영화들을 만들어온 경험을 토대로 카베 자헤디 감독은 애니메이션의 적재적소한 활용과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편집으로 그저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는 재미까지도 경험케한다. 이는 비용과 환경 등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디지털 영화의 장점에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 디지털 영화의 가능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섹스 중독자’는 한 남자의 나약한 정신에 대한 사려깊은 고백이기도 하다. 무너져가는 이성을 움켜쥐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처음엔 그저 우스울지라도 점점 그의 모습에 진심을 발견하게 되면서, 세 번째 결혼식에 행복한 모습으로 걸어나가는 카베 자헤디의 모습에 관객들은 힘있는 파이팅을 보낼 것이다.
B+ 어느 웃긴 고백 (동명)
B+ 발칙하도다! 그러나 너무 기발하고 재미있도다! (희연)
문동명 학생리포터 playamo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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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내 남자 길들이기

FC Venus
감독 위테 빌란드
출연 노라 치르너,
크리스티안 울멘
장르 멜로, 코미디
시간 98분
개봉 1월 18일
안나(노라 치르너)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축구에 광적으로 매달리는 남자친구 폴(크리스티안 울멘)이 못마땅하다. ‘축구가 좋아, 내가 좋아’ 선택하라며 윽박지르던 안나는 급기야 여자 축구팀을 만들어 결투를 신청한다. “우리가 이기면 두 번 다시는 축구 할 생각 하지도 마!”
축구라는 스포츠가 가미된 독일산 코미디 영화 ‘내 남자 길들이기’는 통통 튀기며 주고받는 공만큼이나 탁월한 리듬감과 발랄함을 자랑한다. 재치 있는 남녀의 심리묘사나 개성강한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다만 영화 10분만 봐도 결말이 내다보일 만큼 너무 뻔한 얘기라는 것.

B ‘날 미치게 하는 남자(Fever Pitch)’ 결혼 버전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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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마파도 2

감독 이상훈
출연 이문식, 이규한, 김지영, 여운계, 김을동, 김형자, 길해연
장르 코미디, 모험
시간 129분
개봉 1월 18일
비리형사였던 충수(이문식)는 아예 형사직을 관두고 탐정으로 나섰다. 건강이 악화된 재벌회장(주현)은 첫사랑을 찾고, 어마어마한 액수를 챙길 수 있을 거란 꿈에 부푼 충수는 부실해 보이는 청년 기영(이규한)과 같은 배를 타게 된다.
중견 여배우 5명이 등장해 걸출한 입담과 감초연기 자랑했던 ‘마파도’ 속편이 나왔다. 이정진 대신 등장한 청년 이규한은 만족스러우나 김수미의 자리를 대신한 ‘올미다’의 큰 할머니 김지영의 캐릭터가 약해 아쉽다. 무엇보다 무난하게 주욱 이어지는 할머니들의 얘기와 매우 애쓰고 있는 듯한 이문식의 연기가 대비돼 안타깝다.

B 할머니는 노력하고 이문식이 애쓰는데도 안 된다 (진아)
C+ 마지막 10분이 영화를 살렸다 (희연)

육진아 기자 yoo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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