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마파도 2

감독 이상훈
출연 이문식, 이규한, 김지영, 여운계, 김을동, 김형자, 길해연
장르 코미디, 모험
시간 129분
개봉 1월 18일
비리형사였던 충수(이문식)는 아예 형사직을 관두고 탐정으로 나섰다. 건강이 악화된 재벌회장(주현)은 첫사랑을 찾고, 어마어마한 액수를 챙길 수 있을 거란 꿈에 부푼 충수는 부실해 보이는 청년 기영(이규한)과 같은 배를 타게 된다.
중견 여배우 5명이 등장해 걸출한 입담과 감초연기 자랑했던 ‘마파도’ 속편이 나왔다. 이정진 대신 등장한 청년 이규한은 만족스러우나 김수미의 자리를 대신한 ‘올미다’의 큰 할머니 김지영의 캐릭터가 약해 아쉽다. 무엇보다 무난하게 주욱 이어지는 할머니들의 얘기와 매우 애쓰고 있는 듯한 이문식의 연기가 대비돼 안타깝다.

B 할머니는 노력하고 이문식이 애쓰는데도 안 된다 (진아)
C+ 마지막 10분이 영화를 살렸다 (희연)

육진아 기자 yook@naeil.com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261&Sfield=&Sstr=&page=1&cate_news=movi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