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러스 해협

아시아사이드와 유럽사이드를 연결하는 대교는 두개밖에 없단다. 

자동차의 매연으로 인한 공기오염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데 대교 외에는 배를 타고 건너간다.

이 사진은 해안선을 따라 있는 카페에서 찍은 것인데.. 해질녘은 너무나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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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여행책자이긴 하지만..
거의 생활기에 가까울 정도로
구석구석 유용한 정보로 가득차 있다.
사이즈도 레이아웃도 내용도 색감도 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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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유혹이라는 제목만으로 나를 유혹한 책..^^
디자인 하는 사람으로써 색은 언제나 고민거리 중의 하나다.
일을 하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작업을 할 때도 많고^^
색에 대한 고민이 조금은 줄어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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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 아멜리 노통

아멜리 노통은 벨기에 출신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다.

이 사진엔  '두려움과 떨림'이 빠져있다.

책꽂이 어딘가에 꽂혀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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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단에 '아멜리 노통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아멜리 노통의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

이미 국내에 출간된 노통의 다른 책들은 다 읽어보았는데

첫 소설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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