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유혹이라는 제목만으로 나를 유혹한 책..^^디자인 하는 사람으로써 색은 언제나 고민거리 중의 하나다.일을 하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작업을 할 때도 많고^^색에 대한 고민이 조금은 줄어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