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러스 해협
아시아사이드와 유럽사이드를 연결하는 대교는 두개밖에 없단다.
자동차의 매연으로 인한 공기오염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데 대교 외에는 배를 타고 건너간다.
이 사진은 해안선을 따라 있는 카페에서 찍은 것인데.. 해질녘은 너무나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