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단에 '아멜리 노통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아멜리 노통의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
이미 국내에 출간된 노통의 다른 책들은 다 읽어보았는데
첫 소설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