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하는 동안 서울 시민들에게 보관 좀 해주십사 부탁하는 거군 ㅎㅎ

늦기 전에 리스트 뽑아봐야지~!!!



휴~ 일단 책세상 니체 전집, 카뮈 전집 데려오고 나머지는 요리책 위주로 가져왔다 *^^*
동생 녀석이 22권, 난 69권 - 오늘 안에 목록 정리하자!!!



=====> 남산도서관 넝쿨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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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 희망도서 주1회 1인당 2권, 타도서관 통합 30권까지 대출 可


1) 정독 (52만) : 일반 5권, 과월호 3권 (2주+1주 연기) / 비도서 2종 (2주) / 낙소스 라이브러리

2) 남산 (48만) : 일반 6권, 과월호 6권 (2주+1주 연기) / 비도서 3점 (2주) / 낙소스 라이브러리

3) 서대문 (18만) : 일반 5권, 과월호 3권 (2주+1주 연기) - 재대출 제한 (반납 후 1주 경과 후 可)


구립도서관


. 은평 (16만) - 희망도서 2권, 1인 5권 2주, 책단비 서비스(지하철 픽업)는 1인 2권


===> 평소 책단비 픽업, 주말엔 남산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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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하면서 마음 약해질 때 종종 다시 읽곤 했던 것 위주로)


. 권성우 - 문화비평 : 책을 처분하면서

. 이택광 - Cogitamus 우리는 생각한다 : 아무 책도 읽지 않았다

. 이창남 - Coitamus 우리는 생각한다 : 책들의 황혼 … 거북등을 밟고 지나온 시간들은 꿈이었을까

. 심혜련 - Cogitamus 우리는 생각한다 : 밥버러지와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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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의 여덟기둥(지혜의 일곱기둥에 빗대어 ^^)'을 무너뜨리고 20년지기 책장도 1/3은 비워, 이제 203권이 남았다

여기에 더해 h자 책장 아래 13권 정도 있고 중고로 내놓을까 이래저래 고민 중인 책이 50권
요리, 인테리어 등의 실용서가 44권 그리고 제청방과 동생방에 더부살이 중인 책이… 아! 이건 아직 안 세어봤구나;;
외국어 공부, 자격증 관련, 사전류, 업무 관련한 책은 맨 마지막에 정리해야 하는 거고…

내 목표는 항상 곁에 둘 친구로 150권, 도구로서의 실용서 50권, 일+공부 관련해 100권 도합 300권 정도로 관리하는 것인데
가장 어려운 일이었던 '친구 정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이제 슬슬 작업의 끝이 보인다~ *^^*

그런데 정리에 맛들린 탓인지, 점점 150권도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 좀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 150권을 반드시 내가 소장, 보관, 관리해야만 하는 건가?

'도서관을 내 서재로, 집앞 슈퍼를 내 냉장고로 여기며 집안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다' ---> (나의 정리 프로젝트 모토)

우선 300 리스트를 뽑아보고 (친구 150 + 도구 50 + 무기 100)
서울시 통합 도서관 검색을 이용해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에 비치된 녀석들 위주로 좀더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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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 마이센 초대전 가는 길에 4호선 미아삼거리 역사에서 본 것

강북U-도서관이라… 이거 꽤 괜찮은 방법인데? 송파구도 시행하라, 시행하라!!

(5호선 개롱역까지 가기 힘들어 ㅠ.ㅠ 버스 타는 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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