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리하면서 마음 약해질 때 종종 다시 읽곤 했던 것 위주로)


. 권성우 - 문화비평 : 책을 처분하면서

. 이택광 - Cogitamus 우리는 생각한다 : 아무 책도 읽지 않았다

. 이창남 - Coitamus 우리는 생각한다 : 책들의 황혼 … 거북등을 밟고 지나온 시간들은 꿈이었을까

. 심혜련 - Cogitamus 우리는 생각한다 : 밥버러지와 책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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