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감각 - 손해보고 싶지 않은 회사원이라면 알아야 할 비즈니스 심리 100
사이토 이사무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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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감각>은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법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일잘하는 사람의 심리와 태도를 갖출 수 있는지를 풀어낸 책이다.

왜 똑같이 일하는데 누구는 성과를 내고, 누구는 지칠까라는 질문에서 이책은 시작한다.

저자는 그 차이가 이책의 제목처럼 일하는 감각이라고 말한다.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심리적 태도에 따라 일잘러가 되기도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실 어떻게 일해야 좀 더 효율적인지, 어떻게 일을 해야할지는 알고 있다 근데 그게 실천하는건 잘 안되는것 같다.

이책에서 보여주는 각각의 주제들은 일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퍼센트로도 보여준다.

일 잘하는 사람은 날마다 해야 하는 본인의 업무를 알고 있다. 그는 업무 정리를 위해 매일 할 일을 메모해 한눈에 확인한다. 메모 방법에 넛지 이론을 적용한다면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날 할 일이 적힌 메모가 책상 왼쪽ㅇ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다르다. 사람의 시선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책상 왼쪽은 자연스럽게 눈에 잘 들어오는 '시각적 출발점'이다.

P. 17

루틴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실행한 내용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달력이나 체크리스트에 표시하면 작은 성취감이 쌓이면서 동기부여가 유지된다. 여러 연구에서도 습관의 지속 여부는 행동의 간단함과 성취를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보고 되었다.

P. 45

첫인상은 언어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요소도 큰 역할을 한다. 듣는 이는 표정이나 제스처, 복장이나 몸가짐을 포함해 무의식적으로 많은 정보를 받아들인다. 특히 처음 몇초만에 '이 발표자는 신뢰할 수 있나?'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인가?'를 즉각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외모나 태도에서 세심한 신경을 써야한다.

P. 55

<일하는 감각>을 통해서 깨닫게 된것은 무작정 열심히 하는것과 같은 성실함보다는 일하는 환경에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읽는 감각을 키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일하는 감각과 일하는 방법 그리고 좀 더 나아가 직장에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수 있었던것 같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또 나는 내 기준에서의 완벽주의성향이 강했으나 , 그래서 내가 만족할 때까지 미루고, 계속 수정하거나

빨리 일을 쳐내고 다음일을 시작해야하는 결정력이 부족했던것 같은데, 그런 행동들에 있어서 실행력을 높여줄 수 있는

'일단 시작하는 감각'을 각인시킬수 있는 팁을 알게 되었다.

연차는 쌓여만 가고, 나에게 주어지는 일들이 항상 벅차고 너무 많고 너무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그리고 주변에서 다들 열심히는 하는데 성과로 보여지는것이 미미하다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런 나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이책을 읽어보면 많은 참고가 될것 같다고 느꼈다 !

*출판사 '동양북스비스 서포터즈'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동양북스비즈 #서포터즈 #도서리뷰 #일하는감각 #사이토이사무 #일하는감각 #비즈니스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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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
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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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샬럿 브론테, 찰스 디킨스 등 22명의 대표 소설을 한곳에 담은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은

 로맨스 소설부터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 까지, 전세계가 사랑한 고전 23편, 115개의 명문장을 담았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유난히 오래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은 스쳐 지나가 버린 문장을 

다시 손으로 불러오고, 마음의 속도로 천천히 되새기도록 돕는다.  


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행위를 넘어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이는 깊은 독서 경험이자 자기 계발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눈으로 읽을 때보다 훨씬 더 천천히 문장을 마주하며,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속의 여유와 속도를 찾고

현재의 나에 집중하게 되는 매력때문에 나는 종종 필사를 한다.  좋아하는 문장을 수집하기도 하고,'

또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적다보면 그 문장이 온전히 나의것 , 그리고 그것을 적어내는 시간이 온전히 나의 시간이 되는것 같다.


명문장을 손으로 불러오는 과정에서 나는 내자신을 돌아보거나, 위로를 받기도 한다. 

문장수집을 넘어서 성장의 발판이 되기도하는 필사의 과정은 꽤나 의미 있는 일이라고 느끼고 있다.


또한 나도 모르게 어휘력이 늘어가는 시간이었다. 문맥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눈으로 훑을때는 놓쳤던 문장의 의미를 깨닫게 되기도 하고, 작가의 의도를 알아채기도 한다. 

고전의 문장이지만 시대를 초월해 같은 인간이라는 주체로,  삶,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과 깨달음도 얻게 된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은 한글만이 아닌 영어문장도 함께 있어서 필사하는과정에서

또다른 외국어 공부를 하는 루틴을 만들수도 있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을 위한 휴식과 루틴의 한 방법으로,

또 문맥과 어휘력에 도움이 되는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의 필사과정은 꽤나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 유엑스 리뷰어 서포터즈 활동으로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유엑스리뷰코리아#유엑스리뷰#UX리뷰#유엑스리뷰서포터즈 #마음을성장시키는세계문학명문장필사책 #제인오스틴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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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이브들 - 인류의 진화를 이끈 첫 번째 여성들을 찾아서
캣 보해넌 지음, 안은미 옮김 / 시공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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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는 여성의 몸이 이끌었다!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온 이브의 신화가 아닌

2억 년 인류 진화의 ‘최초’였던 ‘이브들’을 찾아서



여성의 몸에 대해 이렇게 맹점이 존재하는 이유는 단지 성차별주의 때문만이 아니다. 이는 사회적 문제가 돼 버린 지적 문제다.

남성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과학계의 ‘표준’으로 인류의 절반인 여성은 부작용을 겪는다. ‘성별이 구분된 몸’은

 단순히 생식기관의 차이를 뜻하는 게 아니다. 성은 우리 몸의 온갖 주요 특징과 삶의 깊은 부분까지 관여한다.

그렇다면 여성이 되는 일, 여성의 몸으로 진화한다는 일은 무엇을 뜻할까? 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다 보면, 

처음으로 수유를 시작한 이브, 자궁을 가진 이브, 두 발로 걸은 이브, 이야기를 시작한 이브 등 2억 년 

인류의 진화를 이끌어 왔던 ‘최초’의 이브‘들’을 만나게 된다.


생각해보면 생물학적으로 설명할때도 그림마저도 남성이 표본이다. 과학계에는 수컷 표준 같은 관행이 아직도 남아있다.

성별이 구분된 일은 단순히 생식기관의 차이가 아니다. 난소와 고환은 ‘바꿔 끼울 수 있는’ 부위가 아니며, 

여성의 몸은 단순히 남성의 몸에 지방, 유방, 자궁 같은 ‘여분의 부위’가 달린 몸이 아니다.

이책의 최초의 여성이 해온 모든 일들을 담았다. 여성의 몸은 남성의 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난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여성은 왜 매달 생리를 해야하며, 여성이 아기를 낳아야 하며의 이유의 근본이 궁금했다.

여성이 해온 모든일들이 이렇게 두껍게 담길 수 있구나, 흥미로웠다.

인간의 큰 뇌와 직립보행이 결함되며 출산이 진화하고 여성의 생리 주기와 호르몬의 변화가 행동과 생존전략에 영향이 있다는 점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사회적 진화 전략인 폐경, 여성의 체지방 구조가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이 된것 등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온 것들이 이책을 읽다보면 낯설게 다가온다. 

단순하게 인류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 여성이 몸이 왜 연구에서 소외되었는지도 짚어가고

약간의 유머와 재치 있는 문장이 섞여 이책이 단순한 과학 백과사전이아니라 재밌게 읽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생리학적 여성의 이야기책인 것 같다. 좀 책이 두껍고 내용이 많아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으나

나처럼 여성이 해 온 모든 일, 그리고 그렇게 진화하게 된 이유의 근본에 대해 궁금했다면 재밌게 읽어나갈수 있는 책이었다.

읽다보면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있고, 인류진화를 다시 보게 만드는 통찰력 있는 관점의 책이었다.

대게 여성의 몸은 아동기부터 임신 준비를 시작한다. 엄마가 되는 일이 여성의 운명이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임신이 고달픈 일이고, 우리 몸은 그 과정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진화시켰기 때문이다.

P. 20

사실 다른 종은 인간만큼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우리는 재생산에 아주아주 서툴다. 다른 여러 포유류보다 눈에 띄게 서툴다. 대부분의 다른 영장류보다 서툴다. 심지어 인간을 제 3의 침팬지라고 부르게 만들 정도로 우리의 몸과 비슷한 나머지 동료 유인원들보다 서툴다. 인간 여성의 임신, 출산, 회복은 더 힘들고 긴 과정이며,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는 합병증이 더 많이 생긴다.

P. 251

한번도 출산하지 않는 여성은 나머지 성인기를 충분히 기능적이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준비를 완벽히 갖추고 있다. 하지만 출산한 여성의 경우, 지치고 문제가 많아 제 역할을 하기 어려울 것만 같은 엄마의 뇌는 지극히 어려운 이 임무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특별한 적응 과정을 거친다.

P. 343

젖꼭지에서 발끝까지 여성의 몸이 어떻게 오늘날 우리를 만들었는지 진화의 궤적을 추적한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우리가 됐는지 이야기를 다시 쓴다. 


*출판사 '시공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최초의이브들 #캣보해넌 #인류의진화 #첫번째여성들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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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설계자들 - 당신의 지갑을 여는 42가지 심리 트리거
김경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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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쓰면서도 돈을 번것 같은 기분, 그 치밀한 착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책은 지갑을 여는 사람들의 심리 트리거를 담은 책이다.

매출은 운이아니라 인간 심리를 설계한 것이고, 우리는 왜 이 제품을 이상품을 사고 싶어질까의 심리를 본격해부한 책이다.

왜 사고 싶어질까의 심리를 42개로 나누어 설명했다. 소비자들의 선택 뒤에 숨은 심리 트리거를 분석한 마케팅 도서이다.

근데 나도 사실 제품을 살때, 이거 왠지 마케팅인것 같은데라고 알면서도 속는것이 많다.

인간은 공짜에 약하고 손실에 민감하고 익숙함에 더 끌리고 감정이 먼저 움직인다는점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어떻게, 소비자들이 사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지 설명한다.

대부분의 인간의 선택은 감정에서 이성 순서로 이루어진다. 논리적인 것보다는 직관과 그때의 느낌이 먼저 작용한다

그래서 마케팅은 설득보다 느끼고 끌리게 만드는것이 더 중요하다 사람은 또 얻는 기쁨 보다 잃는 고통을 더 크게 느끼는데

마케팅에서 기업은 그것을 소비자의 구매 심리로 바꾸어 제품을 사게 만든다. 마감임박이거나, 1+1이거나 지금 안사면 손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말이다.

그리고 반복과 익숙함은 계속 소비자들의 시각에 쌓여 기억에 남게 만든다. 인스타그램이나 tv매체에서 계속 해서 나오는 광고가 그렇다.

나는 이런 매출의 설계자들의 심리에 빠져 최근에 홈쇼핑에서 갈비탕을 샀다. 그리고 또 !!! 축구유니폼을 샀다

기업들은 정말 마케팅을 어떻게 이렇게 잘할까, 소비자인 나는 알면서도 맨날 속는다.

<매출의 설계자들>도서에서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한 이론을 근거로 실제사례와 연관시켜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좀더 이해가 빨랐고, 내 소비를 이해하기에도 도움이 되었다.

마케팅, 세일즈에 관심이 많은 분들

인간심리와 행동 경제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

이책을 읽는 나처럼, 왜 나는 자꾸 사는것인가가 궁금한 분들에게 <매출의 설계자들>을 추천하고 싶다!

통에 꾹꾹 담긴 아이스크림을 받는 순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오 많이 주네' 그런 생각이 들면, 실제 양은 이미 중요하지 않다. 중요 한건 컵 위에쌓인 풍경과 그 풍경이 만들어내는기분이다. 소비자는 늘 계산기를 들고 움직이지 않는다. 때로는 넘쳐 보이는 아이스크림 한 스쿱에 마음이 먼저 간다.

p. 113

*출판사 '흐름출판'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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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빌더들 -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커뮤니티 마케팅 첫걸음
백영선(록담)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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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빌더들>은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방법이 아니라 사람들이 머무르고 싶어지는 커뮤니티

즉,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이책은 더 나아가 마케팅,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첫걸음을 위한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모이게 만드는 기획, 운영 노하우를 담았다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다. 근데 왜 다시 커뮤니티가 중요해졌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보여주면서

커뮤니티의 기획, 브랜딩의 기초를 다지는 방법들을 함께 풀어낸다.

커뮤니티는 일차원적으로 생각하면 모임이다. 같은 관심사,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그룹같은거다. 하지만, 커뮤니티 빌더들이라는 이책에서는

이걸 관계라고 정의 한다. 단순히 사람이 많은 커뮤니티가 아닌

서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의 커뮤니티를 다룬다. 사람들은 서로가 이어져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고 있는 그런 형태 말이다.

사람들은 소속감을 원한다. 개인주의적성향은 강하지만, 공통주제를 가진 사람들끼리 똘똘뭉치는것을 좋아하는것 같다.

어딘가에 속해있다는 감정을 느끼는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거다. 오늘의집, 좋아하는 스포츠의 커뮤니티,

그런데 개인의 시대 저편에 또 하나의 흐름이 보입니다. 바로 커뮤니티 시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반대되는 개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개인화가 가속화될수록 커뮤니티의 흐름 역시

거세지고 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개인화'가 된다는 것은 개인이 선명해진다는 의미 입니다.

해상도가 높아진다고도 합니다. 각자의 호불호가 분명해지고 기호, 취향, 스타일 등이 이전보다 더욱 뚜렷해지는것이죠.

p. 17

커뮤니티를 비즈니스 모델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더 조심스럽고 깊이 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구성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 게 좋을까?" " 어떤 형태의 멤버쉽 구조가 적절할까?"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커뮤니티는 훨씬 구체적으로 다듬어집니다.

p. 41

하지만 최근의 시장 환경은 달라졌습니다. 고객은 이제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 브랜딩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입니다.

p. 43

커뮤니티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선호하는 브랜드, 취향, 관심사 같은 개인적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죠. 사람들은 이 안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p. 87

<커뮤니티 빌더들>를 읽고 결론적으로 느끼게 된점은 커뮤니티는 사람들이 무리없이 머물수 있는구조를 만들어야하고,

그것을 즐기는 소비자의 입장과 설계하는 기획자의 입장들의 심리를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지속되는 커뮤니티는 참여할 기회가 있고, 관계가 쌓일 충분한 시간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커뮤니티가 단순히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모임, 인스타, 유튜브 다른 콘텐츠등

어디에서 적용가능한 이야기라서 나만의 브랜딩을 하고 싶은분들이나 브랜드, 기획,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서도 되고 흥미로울 책인것 같다는 것을 느꼈다.

SNS, 유튜브, 브랜드를 운영하는 ,운영하려고 계획중인 사람

커뮤니티( 모임, 동호회,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싶은 사람

사람을 모으는것보다 모으고 유지가 어려운 사람

사람들을 떠나지 않는 커뮤니티, 그룹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 유엑스 리뷰어 서포터즈 활동으로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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