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 바이러스
스즈키 코지 지음, 윤덕주 옮김 / 씨엔씨미디어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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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군대에 입대하기 두달전 이 작품 원작의 일본 영화를 보고 비디오를 한동안 보지 못했다. 군에 가는 친구와 보았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싶었다. 만약 내가 군에 가기 직전에 이 영화를 보았다면 아마 입대하지 못했으리라 .그만큼 무서웠었다. 그런데. 그 소설이 군에서 넘쳐나고 있었다. 너무나 잼있다.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서. 서로 보려고 난리치는 그소설을 난 1년후에 속된말로 좀 짭밥이 되자 읽었다.

역시나 잼있었다 너덜너덜해진 페이지를 넘기며 소름끼치게 여름을 보내었던 기억이 되살아 난다. 그가 단편 공포소설을 자주썼던 이력을 가졌지만 이정도로 대단한 작가는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링이란 작품으로 일약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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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영어회화 공식 88
차봉현 지음 / 버들미디어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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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학에 입학하기위해 무작정 문법을 공부했었다. 대학에 간 이후로는 영어를 잠시 손에서 놓았다가 군대에가서 책을 읽게 되었다. 특별히 문법이라고 할것도 없고 간단한 문장들을 구조속에 집어넣었다. 그냥 외우란다. 군대란 특수한 사회구조속이어서인지도 몰라도 그런 방식이 좋았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책 속에서 찾아 읽고 외우며 기뻤다. 막상 시작을 해야겠는데 아무런 기초가 없는 사람이 무작정 외우고 싶은 교재를 찾는다면 한번쯤은 읽어도 괜찮은 책이지 싶다. 다만 이런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태도가 바람직하지 못함은. 확실히 알고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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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웅문 제3부 - 중원의 별 1 - 하드커버
김용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8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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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의천 도룡기란 영화를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드라마도 보았다. 그리고 책을 보았다. 그러면서 깨달은것이 원작이 너무나 재미있다는 것이다. 김용이란 작가는 작품속의 주인공을 가지고 인생에대한 하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혹여 이글을 읽는 다른 이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무협소설에 무슨 인생이 있고 그렇단 말이야.단지 무협지 주제에.. 그렇다.

나도 그의 말에 동감하는 바이다. 다만 예외가 있으니 김용작품 만큼은 누구의 소설 못지 않은 인생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여성을 존중하는 스토리는 여타의 무협물에서는 보기힘든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주인공의 활약이 요즘같이 짜증나고 안좋은 일이 많은 시점에서 독자에게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책 값은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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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웅문 제2부 - 영웅의 별 1 - 하드커버
김용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7년 3월
평점 :
절판


영화로도 나와있고 드라마로도 이미 시중에 나와있다. 한마디로 영화화 드라마화가 될정도로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무협물에서 무슨 교훈적이거나 뭔가 재미이외의 다른것을 추구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인 마당에 김용 작품만은 예외적으로 인생에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이 신조협려에서는 남녀에 사랑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던져준다.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 한여자를 과연 나는 몇십년간 잊지않고 그녀만을 생각해볼수 있는가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었다. 김용은 현재 그의 작품을 세번째 탈고 중이라고 한다. 내가 어려서 읽은 작품은 그가 두번 정도 재 탈고 했을때쯤이었다고 추정되는데.

그가 죽기전에 한번도 탈고가 다시된 작품을 볼수 있었으면 한다. 이미 완벽을 자랑하는 그의 소설구성에 대체 무엇이 추가되고 제외될 것인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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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웅문 제1부 - 몽고의 별 1 - 하드커버
김용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7년 3월
평점 :
절판


주인공이 이 작품 몽고의 별에선 별로 대단한 인물로 나오진 않는다. 우직하며 , 무공이 3권까지 그리 대단하게 나오는것도 아니다. 이 험난한 강호생활을 어찌 해나갈수 있을까 심히 걱정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그의 여자 친구인 황용은 주인공의 우직함을 좋아해서 그가 험난한 세상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준다. 그래서. 장대한 대하 역사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만약 이때 황용과 곽정이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뒤이어나온 수많은 사람들을 다룬 작품들은 상당히 재미 없었을 껏이다. 김용은 지금까지도 자신이 쓴 작품에대해 계속된 탈고 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보고 있느 작품은 두번정도 다시 작가가 손본작품이다. 그래서.완벽하다. 어디 손볼때가 없을만큼..흠잡을 때가 없느 작품을 소장한다는 것은 팬으로서 정말 고맙고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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