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영웅문 제3부 - 중원의 별 1 - 하드커버
김용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86년 9월
평점 :
절판


의천 도룡기란 영화를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드라마도 보았다. 그리고 책을 보았다. 그러면서 깨달은것이 원작이 너무나 재미있다는 것이다. 김용이란 작가는 작품속의 주인공을 가지고 인생에대한 하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혹여 이글을 읽는 다른 이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무협소설에 무슨 인생이 있고 그렇단 말이야.단지 무협지 주제에.. 그렇다.

나도 그의 말에 동감하는 바이다. 다만 예외가 있으니 김용작품 만큼은 누구의 소설 못지 않은 인생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여성을 존중하는 스토리는 여타의 무협물에서는 보기힘든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주인공의 활약이 요즘같이 짜증나고 안좋은 일이 많은 시점에서 독자에게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책 값은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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