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설 영웅문 제2부 - 영웅의 별 1 - 하드커버
김용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7년 3월
평점 :
절판
영화로도 나와있고 드라마로도 이미 시중에 나와있다. 한마디로 영화화 드라마화가 될정도로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무협물에서 무슨 교훈적이거나 뭔가 재미이외의 다른것을 추구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인 마당에 김용 작품만은 예외적으로 인생에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이 신조협려에서는 남녀에 사랑에 관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던져준다.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 한여자를 과연 나는 몇십년간 잊지않고 그녀만을 생각해볼수 있는가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었다. 김용은 현재 그의 작품을 세번째 탈고 중이라고 한다. 내가 어려서 읽은 작품은 그가 두번 정도 재 탈고 했을때쯤이었다고 추정되는데.
그가 죽기전에 한번도 탈고가 다시된 작품을 볼수 있었으면 한다. 이미 완벽을 자랑하는 그의 소설구성에 대체 무엇이 추가되고 제외될 것인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