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뉴스에서 정유정의 소설 '28'과 하루키의 소설이 난리가 났다는 기사를 듣고..
정성 ; 엄마. 하루키가 뭐야?
무스탕 ; .... 하룻동안 키가 얼마나 크냐고
저성 ; 나도 그 생각 했어
무스탕 ; ㅋㅋ 내 새끼
생각의 유전이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