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는 낙원 15
사노 미오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꺄오~~~~ 무심코 메일 확인하다 숨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이런건 당장 구입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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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05: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24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2-10-21 12: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두 어제 무스탕님 만나고 숨넘어가는 줄 알앗어요!!! 무조건 사랑해요~~^^
어제 민폐를 너무 많이 끼쳐서 미안했어요.
언젠가 보답하겠습니다.^^

무스탕 2012-10-24 20:52   좋아요 1 | URL
으하하~~~ 저야말로 나비언니의 사랑에 숨막혀 졸도하는줄 알았슴다 :D
그 날의 일을 민폐라 말씀하시면 전 서운하고 민망하와요.
담엔 꼭 집 앞마당에 나비님을 살포시 놓아(?)드릴거라 믿습니다.

아, 오늘은 제가 야근하는 날.
조금있다 9시에 일을 마치면 정리하고 집에 열심히 가야죠 :)

순오기 2012-11-07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너무 바쁜가 봐요.
정성이 어록도 올라오지 않고 삶의 현장은 더더구나 올리지 않으니
두루두루 궁금합니다요~ ^^
늦게 보는 페이퍼에 댓글 달기 뻘줌해 아래에 댓글은 못 남겼지만 종종 들러본다고요.^^

무스탕 2012-11-10 22:01   좋아요 0 | URL
아.. 바빠요. 정말 바빠요 ㅠㅠ
왜 이렇게 바쁜걸까요? 제 능력이 부족한걸까요, 일이 정말 많은걸까요? ㅠㅠ
하여간 사무실에 출근해선 인터넷 서핑을 꿈도 꿀수 없고 하루종일 일만하다 퇴근하고 있어요. 제가 뭐 워커홀릭도 아니고... -_-;;;;
하느 일이 요상해서 주말도 없고 그렇습지요.
그래도 저도 눈팅은 자주 하는 편이라서 서재 글들은 거의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