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모리군 2012-01-25
무스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배꼽이 튀어나올까 랍니다 으흐흣
오늘 출근을 했더니 윗분들이 모두다~ 연차를 쓰셨지 모예요.
제가 대빵이예요.
그래서 알라딘에 긴세월만에 미뤄뒀던 리뷰나 한번 써볼까 하고 들어왔습니다.
아 평온한 하루예요.
이래서 사장님들은 맨날 회사에 나오고 싶어하나봐요 ㅋㄷㅋㄷ
가족 모두 더 건강한 한해되시고,
또 자주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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