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11-12-29  

무스탕님, 늘 우리 애들 이뻐해주시고, 저도 이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헤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즐거운 서재 꾸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래 페이퍼 읽어주시고, 책이나 CD 골라주세요. 



 
 
무스탕 2011-12-29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마로와 해람이는 사랑 받을수 밖에 없는 아이들인걸요 ^^
요즘 정성이가 방학중이라 컴을 차지하고 앉은 시간이 길어져 제가 컴을 만지기가 쉽지 않아 늦게 들어왔어요. 그랬더니 올해 서재달인이 발표됐네요. 축하드려요~~~
허접한 서재에서 작은 재미라도 느껴주시니 제가 감사하지요. 하여간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놀아보렵니다. 하하하~~~

저 `두근두군 내 인생` 고를게요. 감사합니다 :)

조선인 2011-12-29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요? 전 드디오 서재달인에서 미끄러져 내려왔는데요? ㅋㄷㅋㄷ 어쨌든 원하시는 책, 주문하겠습니다. ^^

2011-12-29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1-12-29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라? 정말 없네요? 전 저 페이퍼가 연결되어 있길래 조선인님도 달인 당선된줄 알았지요 ^^;;
그럼 축하 취소요. ㅎㅎㅎ 전 이제 아예 기대 접었습니다. 리뷰는 손도 안대니 아예 기준권 밖이지요.
넵!! 주소 고대롭니다. 아직 여기 살고 당분간 이사 계획 없슴다. ㅎㅎ

조선인 2011-12-29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제가 링크를 잘못 복사했네요.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