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등등... ^^ 

갖고 있는게 이정도고요, 지금 계속 뒷권을 구입하는건 비밀, 세븐시즈, 청년데트, 신부이야기, 유리가면, 바람의 나라, 에뷔오네 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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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9-0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 감사!!
무스탕님 화끈하시네여~~ ㅋ

무스탕 2010-09-01 20:14   좋아요 0 | URL
표지를 봐야 알만한 책도 있어서요 ^^

마녀고양이 2010-09-01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쿠야당의 딸들 참 차분하고 괜찮은 만화였어요. kiss도 무지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뎅.
엠마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어요, 이쁜 만화죠.
신부이야기는 이번에 나온거네요?
김혜린님과 신일숙님의 책도 많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아르미안의 네딸들,, 연재 기다리다 목빠져 죽을뻔 했답니다. ^^

무스탕 2010-09-01 20:18   좋아요 0 | URL
후쿠야당 좋았지요. 전 대여점에서 빌려보고 좋아서 중고로 구입했어요.
kiss는 정말 뻑- 가버려서 후다닥 구입하고 몇 번을 봤는지 몰라요. 하다못해 한참 빠져 있을땐 신랑한테 고시마처럼;; 넥타이를 푸르고 다니라고 그랬었죠 ^^;
엠마는 정말 작가가 존경스러워요. 어휴.. 그림을 보면 완전 감탄만..

김혜린님은 제 교주십니다. 지존이시고 대통령이고 하느님과 동격이에요. ㅎㅎ

신일숙님책은 어쩌다 그렇게 많이 갖고 있네요. 그런데 정작 리니지나 파라오의 연인은 안갖고 있어요. A4는 진짜 마무리만 잘해줬으면 불후의명작이 될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무스탕 2010-09-01 20:20   좋아요 0 | URL
네가 없는 낙원은 보셨나요? 저 책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편도행 티켓 시리즈도 손에서 놓을수 없는 책이고
선생님과 열애중은 며칠전에도 좌~악 봤을정도로 제가 아끼는 책이지요.
사실 이 책은 다른사람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좀 유치하긴 하거든요 ^^;
강경옥님도 캡 훌륭한 작가시죠!

마녀고양이 2010-09-01 20:34   좋아요 0 | URL
선생님과 열애 중이 무슨 책이었을까여? 가물가물..
그거 말구, 일본 코믹스 중에,, 선생님이란 만화도 엄청 이뻐요.
노다메 칸타빌레를 읽으려 사놨는데, 아직두 못 읽었어요.

무스탕 2010-09-01 21:25   좋아요 0 | URL
선생님과 열애중은 어려서 같이 자란 8살차이의 아키라오빠랑 오목이가 잠시 헤어졌다가 오목이가 고드학생이 되서 (수학)선생님과 제자로 다시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는 이야기에요.
고딩시절 이루지 못한 선생님에 대한 제 첫사랑이 떠올라 더욱 아끼는 책이라지요. 쿄쿄쿄~~~
저도 '선생님'이라는 만화책은 봤는데 이 책보다는 덜 땡기더군요.
노다메는 일단 그림체에서 손이 갈락말락..;;

마노아 2010-09-02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편 겹쳐요. 17세의 나래이션은 갖고 있는지 아닌지 가물가물해서 뺐어요.
제 책은 늘 주변에 대여 중이라 전체 파악이 힘들답니다.^^;;;
그런데 레드문이 없군요! 그러고 보니 황미나 작품은 없네요.

무스탕 2010-09-03 21:05   좋아요 0 | URL
제가 갖고 있는 황미나 작품은 그 머시냐.. 무슨 발렌타인 하는거 있죠?
외국에서 온 남자가 출판사 다니는 여자애랑 좋아지다 나중에 죽는거, '낙화'시로 유명한 책이요. 그거 하나 있어요.
전 특별히 아끼는 책은 어지간 해서는 잘 안빌려줘요. 특히 울 언니.. ^^; 어찌나 책을 학대를 하는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