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스탕님
얼마만에 받아보는 손글씨고 예쁘게 쓴 카드였는지요. 전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이렇게 예쁘고 정성어린 마음이 담뿍 든 카드라니요. 감사합니다.
무스탕님도 새해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내년에는 저도 카드를 보내도록 노력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