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하늘 2009-12-30  

저도 미리미리 새해인사 하러 들렸습니다.^^ 아마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욱 바쁜 하루가 될듯싶어서요.  두 아들을 키우는 선배님께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남은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에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무스탕 2009-12-31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아들 둘 키우는 엄마는 본의 아니게 쌈닭이 되고 말더라구요 ^^;;
저도 새로운것, 이해가 안되는것 같은하늘님께 물어볼께요. 젊은 지식은 나눠주세요.
같은하늘님댁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