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님!
얼마전에 여고생을 찾는다는 제 페이퍼에 얼른 돌아오라는 댓글 남겨주셨었죠. 그 학생이 지난주말에 무사히 집에 돌아왔대요. 단순 가출이었답니다. 정말 다행이지 뭐예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스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