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08-08-07  

무스탕님!

뭐하세요?

 

히힛 :)

 
 
무스탕 2008-08-08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고 먹고 있지요 ^^;;
어제는 오랜만에(2주만에) 오전에 잠시 알바뛰러 갔다왔는데 오는길에 더워 사망하시는줄 알았어요. 1시쯤에 운전을 하니 에어컨이고 뭐고 필요 없더라구요 -_-
오늘은 집에 콕 박혀서 할 일이 많은데 지금 이렇게 놀고 있고.. ;;
동네 도서관에 신청한 책이 들어왔다고 꼭 찾아가라 문자가 와서 뭔일이 있어도 오늘 나갔다 와야 하고..
더워서 밥은 먹기 싫고 그래도 뭐가 그리 자꾸 입으로 들어가는지 입은 놀 틈이 없고..
게으름의 소치입니다만 머리카락이 졸리만큼 길거나 햅번만큼 짧거나 머리 감긴 늘 귀찮고..

다락방님. 지난번에 다락방님 부추김 페이퍼에 힘 입어 저 '장미빛 인생' 샀어요 :)
날 선선해 지면 읽으려고 쟁겨뒀지요. 저도 다락방님처럼 홀라당 빠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더위 쬐끔만 느끼다 마시고 시원함 만빵으로 느끼면서 좋아부러~ 절로 나는 하루 보내세요~ ^^*

다락방 2008-08-0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무스탕님이 좋아요.

:)

무스탕 2008-08-08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다락방님 좋아하는 만큼 좋아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