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8-02-02  

무스탕님, 오늘 받았어요.
설 전이라 정신 없을텐데 살뜰히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마로는 좋아서 입이 헤벌쭉입니다.
이 책 저 책 읽다말고 정성이 오빠야, 정성이 언니야? 묻더군요.
만나고 싶대요.
집도 멀지 않으니 언제 한 번 뭉쳐봐요, 우리!

 
 
무스탕 2008-02-04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갔군요. 것도 빨리!! @.@
마로가 즐거우면 된겁니다. 정성오빠도 기분 좋을거에요 ^^*
정말 멀지도 않은곳에 살고있는데 어캐한번 해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