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11-12  

아아우~~~~~~~~~~

지금 보니 저 고양이가 달을 보고 울부짖는 것 같아요! 이 무슨 고양이 짖는 소리냐, 하시겠지만, 달을 보고 울고 싶은 심정으로 마감달리기 한창입니다. 제가 곧 정신 차리고 깨끗이 목욕하고 (지금은 드럽단 거?) 돌아올게요. ㅠ_ㅠ 와락! 안아주세요!! ㅠ_ㅠ

 
 
무스탕 2007-11-13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욕 안해도 되어요. 더러운 네꼬도 네꼬, 깨끗한 네꼬도 네꼬. 네꼬님은 제게 그저 네꼬님이에요.
바쁜일 차분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한 숨 돌리시고 편안한 맘으로 곧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