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님, 시댁까지 차 별로 막히지 않고 잘 가셨나 봐요.^^
저도 시댁 가면 살짝 여기 들어오곤 하는데 ㅋㅋ
완전 폐인증상이라우..
맛난 것 적당히 드시고 가족들과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둥글둥글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